[헨델] 음악의 바흐 그레텔 할렐루야가 수인 너모
음악의
[일기] 오늘 장혜진과 강성중이 바보같이 싸우는걸 목격했다. 헨델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서로 헨델의 성별을 두고 언쟁을 벌이다 내게 와서 "음악의 어머니인 헨델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물어보길래 경멸어린 눈빛을 보내줬다.
벼락치기해서 점수는좀 나오는데 그 후에 다 까먹고 멍청해지는 타입 ㅈ ㅈ ㅈ ㅈ
사이다 그 뭐더라 아 그머더라 베토벤 붕어!!
용만 음악의 어머니 헨델?(코슥
아비 아버지 바흐도 있어요(코쓱
카스퍼 슈베르트 숭어겠지.
앗 저도 2기에 헨델 나올 줄 알았어요...그래서 순간 '혹시 히메카가 카나에 엄마의 모습을 본뜬 클래시컬로이드 헨델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헨델이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려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얼굴의 아버지 차은우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이래요)
바흐
고전 한정이라면 모짜르트 헨델 바흐 쇼팽 베토벤 정도... 인지도 있는 곡 아니면 많이 들어본 편이 아니라서요😥😥
네모가 길어? 1m도 넘나보네. 바흐, 헨델, 비발디는? 고전시대 사람인데 음악가 아니야? 요리사였나?
별 도리가 없지 않습니까? 전 돈이 필요해요. 바흐나 헨델의 편곡이나 해가지고는 입에 풀칠도 못 해요. 이제 전 인기가 없습니다, 남작님. 애청자도 없구요 절 도와주시려면 황제 폐하께 말씀드려주세요.
그레텔
?! 나 이거 어디서 본것 같아! 강진이는 지금 헨델과 그레텔 의식을 치르는 거야!(블랙베히모스)))))))
헨델 실제이릏.. 헨젤이였음 좋겠다.. 어릴때 발음새서 헨델이라고말해서 헨델됌 그레텔이라는 동생있음..
덩화 친구들 사랑해.... 주인공들 헨델.... 앨리스..... 피터.... 그레텔..... 엉어어엉엉어어블랑카......
헨젤과 그레텔은 마침내 과자집에 들어오고야 말았다.
"우와, 여기엔 맛있는것이 가득해!!!"
"그러게..."
그레텔이 헨델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오빠를 포함해서...말이지."
명작동화를_위험하게_만들어보자
안남서부서 강력반 형사 문선몹니다. 붉은 걸 흘려두고 가셔서... 헨델과 그레텔인 줄 알았네. 여기 맞죠?
홍화는 퇴근하고 오면 식탁까지 가는 길에서 탈의를 해서 양말이고 바지고 헨델과 그레텔처럼 막 옷가지들 흘리고 오는데 정기가 뒤에서 하나씩 줍줍 하는 중
마녀와 헨델 혹은 그레텔은 서로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 건가요?
헨델 과 그레텔, 그냥 하고 싶은 걸로 해!
할렐루야가
네가 말한 할렐루야가 헨델의 할렐루야니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니 아니면 사볼의 할렐루야를 말하는 거니
리처드 도킨스 하니까 생각났는데 그사람 책 중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의 신을 찬양한 음악 (할렐루야가 예시였던 것 같다)'은 대단히 심금을 울리지만, 헨델이 만약 빅뱅을 알았더라면(등등 자연과학의 유명한 이론들) 당연히 그에 대해서 음악을 썼지 않았을까?
리처드 도킨스 하니까 생각났는데 그사람 책 중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의 신을 찬양한 음악 (할렐루야가 예시였던 것 같다)'은 대단히 심금을 울리지만, 헨델이 만약 빅뱅을 알았더라면(등등 자연과학의 유명한 이론들) 당연히
수인
나으
귀염둥이 다람쥐 수인
헨델
나으
귀염둥이 벚꽃 수인
사꾸라
너모
헨델 머리색 조금씩 진해지는것두 너모 조아....헨델 넌 갓캐야
사실 듣는건 북스테후데가아니라 헨델의 파사칼리아인데 들을때마다 너모 성스러워서 울것같음
모짜르트
모짜르트 헨델 비제~~
작곡가가
그 헨델과의 경쟁에 실패한 작곡가가 한둘이 아니라면서요, 그들이 모두 런던을 떠났다고 이 신문에 써있어요. 런던에서 작곡가를 찾을수 없어서 그래서 날 찾아온 거죠? 왜 나에요! 왜 나!
이번 기회에 내가 헨델을 누르기만 하면, 난 최고의 작곡가가 되는거야. 모든 영광을 너에게 돌릴게. 그러니까 제발 날 믿어줘, 카를로.
하자
운....성장진데 보면 말해줄게 함 ㄱ하자 나 헨델 사랑하잔아
진짜 선인장같이 세운 뽀글뽀글 머리 하면... 믿을수없어 차라리 헨델을 하자
헨델
헨델 계정 터트릴거야???
ㅠ...헨델..(구질공
머야 밀크티 어디 보낼건데 나랑 같이가조야해 사랑하는 나의 밀꾸티 헨델(헐레벌덕
헨델 나의 말랑뽀쨕 후플푸프 너를 죽도록 사랑헌다
헨델
볼
사람
몽몽이요!
머야
파파야 실 어서 어쩔건대(헨델 뽀뽀 오백만번하며
헨델의 메시아를 1~53 다 듣고 있는데...이 고요한 새벽에 나를 울린다ㅠㅠ
이제 곡을 마자 듣고 싶은데...(할렐루야)이어서 (내 주는 살아 계심을)듣고 마무리 해야지~!
어제 오후부터 눈물과 다짐과 찬송곡으로 계속 이어져 왔네...
기쁘도다~!! ㅎㅎ헨델 (메시아) 까지
코렐리바이올린소나타아름다워
미풍으로 책장이 춤추고..
고풍스런선율
맘은어딘가를배회해
헨델로이어지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오옥!!!!! 그릴떈 암생각업엇는대 생각해보니스웨터네요 여름이니까 두사람도 여름옷입구잇을라나...? 헨델은 정장온리인가요!?
오늘은 헨델 꺼 듣는다아!!!!!!!!!!
(클레식)
🤔
뭐어때 세상엔 많은 이름이 있는걸
근데 난 헤르만이 제일 나은것 같다
아님 헨델
아 헨델도 이뿌네
형이 헨델을 이기겠다고? 그럼 지금 당장 로열에 가서 그가 만든 음악를 들어봐! 그러면 지금 한 말이 얼마나 멍청한 말인지 알게 될 테니까.
헨델. ....그웬델.
ㅎㅔ이헤이 헨델 예전 거기는 언급노!
저저 ,,, 헨델 나올줄 알앗는데 .. .안나오더라고요 ..((???)))
안젤로는 지금 헨델과 함께 새로운 오페라를 준비중이야.
야 헨델! 너두 산사나무? 야 나두!
헨델언니...(눈물뚞뚞
헨델은 냉방을 좀 더 쎄게해주면좋겠당...
헨데리 . .. .? 헨델.. ..?
헨델의 유전법칙 공격
헨데리야 헨더리야 헨델아님??? 쓰는것만 저렇게 ㅛㅡ고??
어이 헨델~(내일방학2~
아진짜 전지적 헨델시점으로 너희 다 그 뭐 19금에??? 에에???(헨델 오소리댐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는... 좀, 안타까운 얘기려나? 작품 자체보다는 아리아인 날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가 더 유명하지. 들어보면 아, 이거였어?라고 할 걸?
헨델은 메시아를 작곡하는 동안 내내 하늘에 올라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자신의 고백을 빌리면, 그는 작곡을 끝내고 난 뒤에야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어쨌든, 바하에 비하면, 헨델은 이곳의 사람이다. 바하에게는 신적인 것이, 헨델에게는 영웅적인 것이다. 지상의 풍성함은 전형적인 헨델의 특징이다. 그것은 바깥으로부터의 변형이다.
원래 원작에서 나온건 북스테후데인데,,, 헨델의 파사칼리아도 뭔가 데미안에 어울려서 넘. ....좋아 웅장하고....
헨델이는 기각이다
뒤늦게 빠져들어 헨델 MESSIAH 까지 정주행. 모든 케미가 다 폭발.
- 별을 많이 못 줬지..
- 누나 마실거 사도 돼? 넘 귀엽..
- 나눠마시자!
- 원웨이 투웨이 ㅋㅋㅋ
- ㅋㅋㅋㅋ흡연실 보고 무한 감탄
- 빅명스상ㅋㅋㅋ 불어에요 불어~
- 멘델인가 헨델ㅋㅋㅋ 둘 다 틀렸어 ㅋㅋ
헨델이엇나...?
라인헨델의 날씨는 꽤 포근합니다.
Andreas Scholl & The English Concert 예당
헨델 토렐리 비발디...오랫만에 목소리와 고악기 음색이 좋았습니다.
Jarousky도 한번 더 오면 좋겠네요
좋은 생각이 있어요 go유진씨 눈물인가 그 노래에서 중간에 헨델의 울게하소서 성악으로 부르쟈나 그거 하면 바로 맞출 수 있음(;;) 성악 전공은 당신바께 없을거아냐ㅋㅋ
ㅋ
ㅋ
ㅋㅋㅋ
자캐는_태양인가_별인가_달인가
헨델은 별
바니는 태양
밀키스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