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영화 김서형 여성 성준 불한당

김옥빈

아 진짜 개봉 전 김옥빈 인터뷰들 생각하면 맘이 더 복잡하다. 당초에 합의되지 않았던 위험한 씬들까지도 현장에서 감독이 즉흥적으로 제안해서 하게 됐다고, 자기가 물러서면 여배우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까봐 더 노력했다고 했는데 그

김옥빈 얼굴은 예쁜데 멋있다 걸크러쉬 쩌네 김옥빈 멋있어서 악녀 보고 싶어짐

내일 아침에 원더 보고 점심 먹고 악녀 보고 오면 된다 펄풱 😆 악녀 평은 찾아봤으니까 다 포기하고 김옥빈 얼굴이나 보러가게...

악녀 봣눈데 생각보다 갠찮음... 김옥빈 너무 멋지구요 한국 영화 많이 본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딱 한국 영화 수준으로 구린 애버리지 시나리오임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악녀2가 나와서 진짜 감정없이 킬러인 김옥빈을 보면 이 감정이 상쇄 되려나. 물론 사랑따위 없으면 좋겠고. 그리고 악녀3에서 같은 킬러 만나서 나쁜놈들 다 죽이는 부부하면 좋겠다. 으아아 아쉽다 아무말

(악녀) 무대인사 2017.06.10 (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4관 참석자 정병길 감독, 김옥빈, 신하균, 성준 배우

악녀,, 김옥빈 김서형 멋짐! 스토리 후진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보셨음,,좋겠다 후기 다 노잼이라는데 취할거 취하고 뺄거빼고 보면 정말 이쁘고 멋지고 그래요

악녀 봤따 내용은 별거없는데 김옥빈이 핵이쁘고 액션이 핵쩐다

영화 악녀에서 김옥빈이 국정원 김서형 부장과의 회의 후 처마 밑 비를 피하던 장면에 나온 고양맛집 서삼능보리밥(으로 짐작). 이 각도에서 찍은 거 같은데 여기 코다리구이와 우거지수제비 참 맛있다...

악녀가 김옥빈이 신하균이나 성준과 엮이는 게 아니라 김서형이랑 러브 라인이었으면 2017년 한국 영화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을텐데

섢오 프리뷰 보자마자 떠올랐던 악녀 김옥빈

영화 악녀를 보고 김옥빈님을 사랑하게 됐음

(씨네21) 1108호 커버 스토리. 6월8일 개봉 (악녀)의 김옥빈과 신하균.

악녀보고 느낀점. 김옥빈 살빠져서 이뿌다. 김옥빈 개멋이뜜. 우르르쾅쾅 뿌셔뿌샤 와하!!!! 하여간 남자새끼들이 인생에끼면 고달프다.

악녀.... 김서형이 김옥빈 눈물 닦아줄때 제일 짜릿했다...

영화 (악녀)에서 좋았던 것 신선한 카메라 워킹, 귀여운 아역, 김서형과 김옥빈의 아름다움과 액션. / 별로였던 것 내용 없고 진부함, 지나치게 잔인함.

악녀를 봤다... 그리고 내눈엔 김서형이 새겨졌다 .... 언니 넘 멋져 ... 후 김옥빈 액션도 좋았지만 ... 난 이런 서늘한 매력은 남여를 가리지않고 좋아하는구나 ... 하지만 악녀 영화 평점은 별하나다....스토리

악녀 보고 욕 너무 많이 할까봐 플텍 걸었는데 이제 욕하고픈 충동은 좀 사그라들었으니 풀어놓는다 여러분 제발 김옥빈을 보시고...김서형을 보시고... 나와 함께 김옥빈과 김서형이 나오는 첩보액션물이 제작되길 기도합시다

악녀 보고왔는데 영화제목이 너무 에러.. 김옥빈 김서형배우 다 좋은데 제목이... 우리사이엔 니가 짱먹으셈 해야할거같은 제목

(악녀) 보고 왔는데 음 어떡하지 하아 김옥빈 김서형 넘 좋아하고 여성 액션이라 웬만하면 좋은 얘기만 쓰고 싶은데 (각오를 했음에도) 각본이 너무나 별로이다. 애엄마 니키타라고 보면 되는데 차라리 니키타 고대로 찍어주지

김옥빈이 스파이로 나오는 첩보액션영화 나오면 재밌겠다 악녀를 보고 감이 왔어 한국의 감독들이여 제발 정신 차리고 김옥빈과 김서형을 캐스팅해서 개늑시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좀 만들어

악녀 흥행으로 여자 액션영화 & 김옥빈 김서형의 서늘함 어필이 충분한 버프를 받으면 정병길 은퇴기원 굿하러 가야지

악녀 찍어서 좋은 점... 칸 가서 김옥빈이 제시카차스테인이랑 만날 뻔 (못 만났지만)한거랑 김서형 머리스타일 뿐 이자나..

악녀는 포기하고 아는형님에 나오는 김옥빈을 보고 있다. 욕을 너무 약하게 해서 아쉬웠어.

악녀..... 아무튼 그냥 돈은 낼테니 김옥빈 김서형분 칸에서 찍은 영상을 대신 틀어줬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가

김옥빈 쩔고 카메라 워크가 겁나 화려하다 숨몰아쉬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음 악녀

내일 제가 악녀 보고 나와서 김옥빈예뿌다 124384497만번 말해도 놀라지마십쇼~~~인생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거니까~~~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박시후랑 '악녀'에서 김옥빈이랑 두분 다 자동차 본네트에 올라 앉아서 달리는걸 좋아하나보다. 김옥빈은 좀 억지 설정 같았지만 체이싱 액션의 맛은 짜릿했음ㅋ

악녀 김옥빈 검술+김서형 복근으로 날 설레게 해놓고 뚜껑 열어보니 그저 그런 징징복수극이었음을,,,,

미성년자 아닌 사람 다 악녀봤으면 좋겠다 김옥빈의 액션이랑 성준의 잘생김이랑 김서형의 존재만으로 멋있음이랑 아역배우의 졸귀 등등을 모두 봤으면 좋겠다

(악녀) 액션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아니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바로 그 액션 신을 제멋대로의 시점쇼트로 뭉개버리는 그 연출에 있다. 김옥빈을 캐스팅해서 일종의 촬영감독으로 활용하는 이 비생산적인 기획을 아무도 멈추지 않았단 말인가

악녀 평 보니까 액션은 괜찮은데 나머지가 다 별로라고... 나머지를 왜 집어넣었어 없어도 되잖아.ㅋㅋㅋㅋ 그냥 김옥빈 나와서 앞뒤 설명 없이 바로 다 죽여도 되는데?!

(악녀) 액션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아니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바로 그 액션 신을 제멋대로의 시점쇼트로 뭉개버리는 그 연출에 있다. 김옥빈을 캐스팅해서 일종의 촬영감독으로 활용하는 이 비생산적인 기획을 아무도

(악녀)는 아주 평범한 순간의 대화장면에서도 좌우방향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 신하균이랑 김옥빈이 까페에 앉아 대화를 주고 받으며 표정이 보이는 쇼트가 반복적으로 구성될 때에도 계속 좌우방향이 틀어진다.

솔직히 악녀 스토리이상하고 그 스토리마저 시간순서 이상하게 배열해서 뒤죽박죽 스타일로 되있는데다가 그걸 가리려고 그런건지뭔지 사람혼을 쏙빼놓는 액션과 음악이정신없지만 볼만은 하다 ......김옥빈 액션도 장난 없고 ..

악녀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좋은 평이 많고 그 단점들이 빤히 그려지고 그게 또 내가 점점 더 견디기 힘들어지는 종류라서 갈등이 된다. 그렇지만 김옥빈 김서형 배우를 보러 아마도 영화를 보긴 하겠지. 그리고 괴로워하겠지

악녀... 악녀 차마 추천할 수 없는데 김옥빈과 김서형이 아름답습니다 이건 팩트다(오열)

영화 악녀 후기 1. 시작부터 끝까지 피피핖피피피핖피 2. 김옥빈 드레스입고 사격할때 환풍기 틈으로 반함 존예 3. 시간전개 졀라 헷갈림 4. 인물관계 꼬이고 꼬엿음 5. 성준 존잘 6. 치열한 버스전투 상황에서 꿋꿋하게 운전하신 버스기사님의 직업정신

jtbcbros'악녀' 김옥빈과 함께 비밀병기로 거듭난 '아는형님' 최정예 멤버가 되기위한 형님들의 전쟁. 아는형님 김옥빈편  민경훈 김희철 이상민 김영철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오늘 저녁 8시50분

듀나가 악녀를 하이라이트를 보기 위해 신파를 견뎌야한다는 이유로 오페라나 발레에 비유했던데 솔직히 악녀에게 그런 비유 너무 과분하고 듀나의 김옥빈에 대한 사랑과 의리 대체 뭘까...

악녀 봤고 처음이랑 끝 빼고 다 화났고 김옥빈 얼굴에만 집중하자 마음을 다잡았는데도 안되더라 내 집중력 이것밖에 안되나 하 진짜 궁금해서 보자고 한 내가 잘못했지

그냥 악녀 김옥빈과 신하균의 사랑이야기라고 해주지 ㅋㅋ 기대한 사람들 다 똥맞았잖오;

악녀....보려고 했는데..... 근데 김옥빈 인터뷰 보다가 아는형님 출연예고 보면 세상 참 쉽지않구만 싶고 김서형도 에센엘 나가야 하고.... 이게 뭐냐

다들 나크님의 악녀 후기 보시고... 김옥빈이 아무리 예쁘고 김서형이 아무리 잘생겨도 이건 아니지 김서형 칸 사진으로 눈 정화해야지

악녀 관계자들은 영화 폭망하면 딴건 몰라도 배우는 탓하지 말길 ... 옥빈이 아니었으면 절대 안봤을거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관객이 들면 그건 다 김옥빈이랑 김서형 덕분이다

흐으으으ㅡㄱ 악녀 보세오 김옥빈.......... 김서형......... 거하게 치임미다........... 성준도 이뿨............

악녀 상영 시작 20초만에 김옥빈한테 '뭐하는 년이야' 라고 한 아저씨 김옥빈한테 머리 터져 뒤짐ㅎ 옥빈언니한테 년이라고 하면 죽인다.. ㅎ 사람 도끼로 찍어버리고 총질해서 머리 터뜨리는 게 이렇게 안 끔찍하고 속시원한 거 첨이넹

오랜만에 김옥빈 보려고 악녀 기다렸는데 도대체 옥빈이 데리고 뭘 한거야!!!!

무튼 뭐 악녀의 김옥빈 액션 외 좋은 점이라면 신하균이랄까~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잔인하긴한데 김옥빈이 너무 예뻐서 얼굴보느라 시간 다감 악녀 보세욧~~~

악녀 이래저래 말많은데 닥치고 난 김옥빈 이장면 보러간다 ㅜ

악녀 보세요~~ 김서형만 보세요~~ 김옥빈만 보세요~~ 조은지만 보세요~~

악녀 안보고 김서형과 김옥빈 건지기

그래도 악녀 볼만함. 암살 안옥윤보다 한 발 나갔고 장도리로 보닛 찍고 한 팔로 운전하면서 버스 잡는 김옥빈 퓨퓨

같이 보러 간 언니가 정말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었눈데 악녀의 가장 큰 장점은 김옥빈이 액션을 할 때에는 성적으로 대상화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심지어 속옷차림일 때에도 (못 찍지만) 그냥 액션에만 집중함 ㅋㅋ 여성 배우의 힘 이외 유일의 미덕임...

같이 보러 간 언니가 정말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었눈데 악녀의 가장 큰 장점은 김옥빈이 액션을 할 때에는 성적으로 대상화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심지어 속옷차림일 때에도 (못 찍지만) 그냥 액션에만 집중함 ㅋㅋ 여성 배우

악녀 상영 시작 20초만에 김옥빈한테 '뭐하는 년이야' 라고 한 아저씨 김옥빈한테 머리 터져 뒤짐ㅎ 옥빈언니한테 년이라고 하면 죽인다.. ㅎ 사람 도끼로 찍어버리고 총질해서 머리 터뜨리는 게 이렇게 안 끔찍하고 속시원한

방금 악녀보고왔는데 옥빈언니!!!!!!!! 언니!!!!!! 김옥빈 김옥빈 그리고 김옥빈 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이 정말 소름이었어요..

쌍칼!!! 멋져♥ 악녀 김옥빈

악녀 감상= 김옥빈이 예쁘다 졸라 예쁘다 진짜 예쁘다 개예쁨 끗~~~

악녀에서 웃기는 지점은 신하균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남캐는 모두 딱 맞게 썼어 국정원이라고 나오는 애들 다 한남스럽고~ 성준 김옥빈한테 들이대는거 보고 진짜ㅋㅋㅋㅋㅋ 그래 현실감이 넘치네 지옥같네 니 관심 니나 좋지.. 하다가 ㅋㅋㅋㅋㅋ신하균ㅋㅋㅋㅋㅋ

악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애초에 사랑 모성애 서사 범벅인 거 알고 기대 1도 안해서 걍 넘겼는데 진짜 김옥빈이 다 죽이는 영화잖앜ㅋㅋㅋㅋㅋ(물론 이게 전부입니다만.... 그리고 김서형 졸라 잘생겼다...

(악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음. 음악이 전반적으로 안타까운 면은 있지만. 김옥빈 숨소리가 진짜 끝내주는 음향효과가 되는데, 그게 백마디 대사 대신하는 것 같다. 깨고-깨고-깨고 정도의 순간에 지친 숨소

휴 오늘치 악녀 홍보는 끝난 것 같아 김옥빈 & 김서형씨 두분을 향한 내 사랑이 이렇게 크다는걸 알아줘

나는 진짜 너무슬픈게ㅠ 악녀홍보나간다고 김옥빈은 아는형님나가고 김서형은 snl 나간게 너무슬프다 진짜 둘다 너무 노잼에 개저판이라서

젠장, (악녀)보다 아는형님이 김옥빈을 더 잘살리고 있잖아.

(악녀) 김옥빈이 찍고 싶은 영화는? "(델마와 루이스) 정말 좋아하거든요. 나 너랑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같은 느낌! 너무 하고 싶은데 없어요. 제발 좀 누가 만들어주세요!" ))

님들 악녀를 보 새요 구리긴하지맛 김옥빈이 멋있읍니다

정병길 감독은 자전적 다큐 (우린 액션배우다)를 매우 유쾌하게 잘 만들었고 첫 극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좀 헐거웠지만 흥미로웠고 좋은 액션을 만들어서 기대했는데 (악녀)에서 뭔 짓을 한 걸까... 그래도 김옥빈씨 보러 갈 거지만 ㅠㅠ

악녀 역하다.....어우 토나와 제목이 악녀인것도 이해가 안감 김옥빈이 다했네 스토리 개연성 다 말아먹음 ㅠㅠ

영화 악녀 김옥빈한테 걸크러시당하는거 너무 기대했나 김옥빈 김서형 하균신 셋다 애매애매 스토리도 애매 그냥 애매한 영화 악녀 애매한 심야영화실패

악녀 8ㅁ8 김옥빈 8ㅁ8 와 미침 ㅠㅠ 최고야 ㅠㅠㅠ

오늘 악녀를 봤고 김옥빈 짱이야 ㅠㅠ

악녀에서 김옥빈 액션에 1인칭을 쓴 건 여성 액션이 가져오는 비현실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여혐 아님;) 아무리 스킬이 훌륭해도 맷집에서 오는 차이를 극복해서 싸우는 게 메타휴먼이나 뮤턴트가 아닌 이상 "에이 저건" 싶은데- 그걸 확 줄여줌

악녀 존나 재밌다 뭐가재밌냐면 김옥빈 얼굴과 연기가 재밌다 그거로 충분

악녀 보고 왔당 ㅜㅗㅜ 김옥빈님 김서형님 넘 멋져벌여 ㅠㅗㅠ

악녀 김옥빈님 웨딩드레스 입고 의자 올라가서 총 겨누는데 존멋 존잘이라서 나도 모르게 영화관에서 헉 미친 이라고 외쳤음.. 총 쏘며 나대는 남자들 가볍게 죽이는 장면 개좋았고 김옥빈님 존잘이다.. 존잘이야.. 잘생겼고 액션 너무 잘해..

악녀 봤다. 김옥빈 예뻤고 멋졌고 피터졌다.

악녀 이제 안보고싶어졌는데 김옥빈을 너무 사랑해....

악녀 다들 꼭 보기야 존나 개미친거같아 진짜 너무 재밌다 최고다 김옥빈 액션을 보는 것 만으로도 두시간이 졸라 가치있다 레이싱씬 개쩌니까 심장 단디 붙들긍

아니 어떻게 나랑 감상이 떡같으시지;,, 대박쓰 김옥빈 피 칠갑한 얼굴 넘 예뻐서 다들 악녀 봐주셔야 한다 진심

악녀 봤고 김옥빈이랑 결혼하고 싶어졌다

달밤에 (악녀) 보고 들어왔다. 자동차극장에서 보느라 화질이 선명하지 않았고 가뜩이나 정신없는 카메라가 더 불명확하게 보인 건 불호. 요조님 얼굴이 보이는 김옥빈 배우를 간만에 스크린으로, 연변 사툴이와 함께 만난건 호.

돈들어오면 악녀 봐야지 노잼이어도 볼거임... 김서형 성준 김옥빈 얼굴 봐야대... .

왓챠에 악녀 별점주러 갔다가 코멘트보고 좀 슬펐네... 극장에 악녀같은 영화 삼십개쯤 걸리구 나면 그 중에 악녀의 스토리가 얼마나 진부한 편인지 얘기할 수 있는거 아닐까... 지금은 솔직히 주인공 김옥빈인거만으로도 새롭고 신선할 지경이구만...

갠적으로 킬빌은 존나 노잼이었다...약간 머 어쩌라고적 전개가 많았음.,악녀도 어쩌라고적 전개 많긴 했지만 김옥빈이 좋기도 하고 킬빌처럼 황당할 정도의 액션은 없어서 좋았음

김옥빈 나오는 영화는 하나도 안봤지만(다세포소녀는 개봉한적 없음) 유나의 거리도 됴앗고 조은영화 함 찍어줬음 했는데 악녀 넘 폭망작이라 개빡치네

생각해보니 김옥빈 나오는 영화를 다세포소녀만 봤다는데 왠지 미안해졌음. 악녀는 안볼거지만.언니 이제 이런거 찍지마여..............

씨네21 커버 영화 (악녀) 신하균 김옥빈 인터뷰 있음! 곧 정독할 예정..

나 김옥빈이랑 김서형땜에 악녀가 너무 보고싶은데 친구의 친구가 악녀 보는 사람 다 자기한테 맞는다구 해써 그 돈으로 설빙 사먹으래

(악녀)를 보았다. 액션신은 객기와 허세로 가득하고 드라마는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질만큼 진부하다. 영화 자체가 개망이라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김옥빈만 더욱 빛난다. 이토록 저열한 작품이 어떻게 칸에 갔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악녀 이따가 저녁때 볼건데 탐라에서 혹평 오조오억개봐서 기대치가 낮아졌으므로, 꼭 봐야겠다. 김서형이랑 김옥빈이나 봐야지 서사따위

악녀의 구린 점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말했으니까 악녀 김옥빈 진짜 너무 최고다

악녀 봐야겠다. 김옥빈!!!

악녀가 나에게 남긴 것 웨딩드레스 입고 총으로 저격하는 김옥빈이라는 점에서 영화내용은 1도 중요치 않았음

아파죽겠는데 낮에 좀 잤다고 잠도 안오고 걍 쓴다 악녀는 무슨 숙희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는 악녀같은 건 나오지도 않는다. 숙희라는 캐릭터는 감정을 거세당한 인형에 가깝다. 그리고 이 시대착오적인 캐릭터성과 김옥빈의

내용에 상관없이 스크린의 김옥빈이 궁금해서 보고싶지만 웨 맨날 악녀는 복수만 하낰ㅋㅋㅋㅋㅋㅋ 끝날 때까지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수 틀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혈액션하고 러브 스토리 하나없이 깔깔거리며 느와르를 찍는

영화

악녀 보러간당!! 어제 퇴근하구 본가(2.5시간거리)갔다가-오늘 오후에 다시상경-바로 연구실로, 일좀하고-저녁먹고 영화 ㅎㅎㅎ 빡세...

악녀 넘 학생영화 같음ㅋㅋㅋㅋ 모든 요소들의 등장 이유가 영화의 내적 필요가 아니라 감독이 평소에 멋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게 훤히 보이는 그런ㅋㅋㅋㅋ

악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작품이 아니라 더 심난하지. 하나의 극단적인 결과로서 한국 영화의 현재를 보여주는 데가 있어.

ㅌㅋㅋㅋ악녀감독 대단한게 킬빌을 숏바이숏으로 베꼈는데도 매우 한국영화력 한남력 200퍼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로 한국영화적이라니 ㅋㅋㅋㅋ

악녀가 보통 사람들이 기대하는 액션영화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역시 올해 개봉한 존 윅 2를 보면 됨...

악녀봤고 너무 실망이었다... 어제 개봉한 거라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악녀는 무슨 결국 한남이 원하는 여성의 모습이었음(일종의 '갭모에'마냥ㅋㅋ;) 어떻게된게 한국영화 속 여성의 서사엔 남자와 아이가 빠지질 않는지,, 아무

악녀.. 감독은 대체 뭘 만든거지?? 여자들 미스 슬로운 봐버렸고 이젠 자비관람도 할 수 없게 돼버렸는데??? 지금 진행중인 한국 여성 히어로 영화들 웬만하면 다시 시작하길 감독은 여성으로 교체하고

아까 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데 가부장제 넘쳐나는 드라마도 한국에선 시청률 잘 나오고 영화만 하더라도 알탕에 여캐 초라하게 만들어도 잘만 흥행하는데 악녀는 또 페미로 엄격한 잣대를 받는구나 느낌. 알탕은 뭘 해도 흥하는데 여성

악녀 너무 이상한 영화다 다 욕하는데 다 보라고 그래 (물론 어차피 볼것이다)

악녀는 졸렸고 졸렸으며 졸았다. 원더우먼은 졸리진 않았으나 딱 킬링타임용. 그래도 매번 알탕알탕한 영화들속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 보다야 나았고 그리고 세트랑 함께해서 행복했고..ㅎㅎㅎ 나의 ㄷㄴㅁㅅ님 늘 감사합니다!! ♥♥♥♥♥♥

악녀 보다가 김서형 때문에 숨 멎는 줄 알았다.. 김서형의 존재만으로도 악녀는 최고의 영화이다....

게이영화 그 중에 정말 쓰래기(이 표현에 조금도 과장은 없습니다)같은 영화들도 퀴어 영화가 조금 더 많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 돈 주고 봤는데 악녀도 내가 안 볼 이유가 없음

악녀보고왔는데 별로다... 연출도 앵글도 정신사납고 빛은 좋았는데 혹평도 극찬도 하기 애매한 영화 그렇지만 난 좀 더 혹평쪽에 주겠음ㅎ..

3일 동안 본 영화 목록몬스터호텔2,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악녀, 죽여주는 여자, 스플릿, 재심, 7년:그들이 없는 언론

게임파트는 무지 재미있는데 컷씬은 지겨워 미칠 것 같은 그런 게임있죠? 영화 (악녀)가 딱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영화라서 스킵도 안됩니다. 미쳐버리는줄...

오늘 영화 악녀를 봤는데 영화 알못이지만 감상을 써보고 싶다.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악평을 먼저 봐서인지) 악녀는 잔인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왜 제목이 악녀여야했는가에 대해선 답을 얻지 못했다

악녀 어느 정도는 각오 하고 갔어요 모성애와 이성애로 점철됐단 평이 많았잖아요 그래도 다음에 또 여성중심액션영화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할 줄은 몰랐네요 왜 한드/한국영화의 딸들은 아버

오늘 집가는길에 악녀를 볼까 그냥 디비디방가서 다른영화 볼까 악녀 본 사람들 나에게 지혜를 줘

악녀는 너무 후져서 정말 안타깝다. 매년 마블영화가 개봉하고 핸드폰으로 유튜브보는 세상인데.. 킬빌 개봉한게 벌써 14년 전이고. 대사 몇마디만 들어봐도 각본은 완고가 아니고 소문난 액션은 요란하기만 해서 피가 사방

악녀 개봉 전에는 조작된 도시 마지막 장면이 올해 가장 기가 막힌(....) 한국 영화의 순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내가 한국 영화를 과소평가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영화보다 (악녀) 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 버릴수가없네

이번에 내가 볼 영화는 악녀 4시간이나 기다려야하는..

ㅎㅎㅎ 악녀 재밌게보세요. 그 어떤 영화도 다세포소녀를 이길수 없을 꺼에요 내용없음으로는...그 영화 그때도 혹평받았지만 요즘나왔으면 정말 가루가되도록 까일 요소들이 너무 많을거 같아요.

악녀 중간에 아 설마 드루와 를 하려는 것인가 했는데 해도 별로 안해도 별로 인 영화 그냥 했으면 순간 재미는 있었을 지도.,,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안본지 모르겠어서 악녀도 . . .모르겠지만 악녀가 그 와중에 선택한 남자라면 뭔 희망이라도 있겠지. ㅡㅅㅡ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영화표로 악녀보러가야징ㅎㅎㅎ

아니 김서형님 영화 악녀에서 튀어나와 바로 칸 가신 거 아니냐

(악녀) 를 보느니 김서형분 킨 영화제 사진을 보는게 낫습니다.

리트윗 한 저 말처럼, (악녀)는 영화라는 매체가 갖는 아주 기본적인 요건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영화는 카메라로, 배우의 행동을, 표정을, 공간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그 단순하고 본질적인 조건을 아예 모르는 것 같다.

리트윗 한 저 말처럼, (악녀)는 영화라는 매체가 갖는 아주 기본적인 요건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영화는 카메라로, 배우의 행동을, 표정을, 공간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그 단순하고 본질적인 조건을 아예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는 그 대부분의 시점쇼트들이 VR 영상 같은 초광각이라는데 있다. 이 영화 거의 모든 액션신은 VR 콘텐츠를 위해 기획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 (악녀)를 VR영상이라는 맥락에서 보면 나름의 가치가 있을까?

악녀 그냥.... 좀 구리군... 근데 왜케 혹평이지 트네필들 말고 그냥 일반맨들... 그들이 악녀 영화의 빻음을 감지하고 까는 것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가 주인공이라서 싫어하는 거 같음

악녀라는 영화 청불ㄹ이래 보고싶어

수많은 히어로들 중에서 왜 여성은 없나?💭 마블에 맨중맨이 있다면 DC에는 우먼중우먼이 있다! 드디어 등장한 여성 히어로 단독 영화 (원더우먼)에서 (악녀)까지, 이제 여성 히어로 전성시대가 펼쳐집니다👍

악녀보구왔는데 슈발 극본 왜그래써... 극본만 좀 더 쩔었으면 개쩌는 영화였는데ㅠㅠ 액션은 진짜 개쩜.. 근데 스토리가 섬세하지 못해..

『2017年 6月 10日』 악녀 봤다. 예상보다 경이롭고 훌륭한 영화였다. 살인을 이렇게 예술화 시킬 수 있구나. 칸 초청작인 이유를 조금은 알거같았다. 악녀 봤으니까 포티는 느와르 새훈으로.

(악녀)의 지지부진한 스토리도 어찌됐든 개연성을 위해서 러닝타임을 소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영화가 다양한 액션 신으로 영화를 모두 채울수 없으니 그 대안으로 일상적인 대사를 이래저래 무책임하게 채워 놓은 것 같다. 킬빌? 유쥬얼서스펙트? 너무한다.

악녀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꽤 훌륭하고 아름다운 영화였다. 살인물을 아름답다고 하는게 조금 모순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살인을 이렇게 예술화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짜릿함과 더불어 경이로움까지 느꼈던거 같다.

(악녀)의 지지부진한 스토리도 어찌됐든 개연성을 위해서 러닝타임을 소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영화가 다양한 액션 신으로 영화를 모두 채울수 없으니 그 대안으로 일상적인 대사를 이래저래 무책임하게 채워 놓은 것 같다. 킬빌? 유쥬

6월 개봉영화 미이라 악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심야식당2 용순 나의 붉은 고래 엘르 파란 나비효과 옥자 박열 재꽃 파리의 밤이 열리면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는 그 대부분의 시점쇼트들이 VR 영상 같은 초광각이라는데 있다. 이 영화 거의 모든 액션신은 VR 콘텐츠를 위해 기획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 (악녀)를 VR영상이라는 맥락에서 보면 나름의 가치

총덕의 입장에서 본 "악녀"는 너무나 미숙한 영화였음. 존 윅까지 바라면 도둑놈 심보겠지만, 예비탄창도 없이 닥치고 그냥 갈긴다거나 나름 프로킬러가 떨군 총기를 수습도 제대로 안하고 허둥대는 모습이라던가..총 잡는 "짜세"도 엉망...

악녀 좋았던건 총보다 칼을 더 많이 사용해서 좋았어. 쌍칼들때 짱이였다. 잔인하고 징그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게 앉아서 잘 봤다. 죽이는 장면들보다 영화의 연출들이 넘 좋았어. 예술적이라고 하는 이유도 그때문이다. 아무튼 개짱이네.

아니 악녀 그냥 왠만한 한국 알탕영화에사 주인공만 여자로 바뀐 느낌인데

영화 악녀에 대한 트윗이 보이는데.. 나도 어제 늦은 저녁에 봤다만 초반 무슨 게임 같이 연출된 정신없이 빠른 액션 빼놓고 도무지 신하균이 성형녀에게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 악녀가 왜 탄생 했는지도 대충 알거 같은데 영화 보는 내내 불편했어..

악녀 걍 쫌 봤음 조켓다 구린 영화 한번도 안본거아니믄서...

오늘은 집청소 방구조바꾸기 화분, 화초사서 분갈이 해주기 영화악녀보기 맥주랑안주많이먹기를 한 하루

악녀는 걍 단순히 재미없는게 아니라 사람을 화나게 하는 뭔가가 있는 영화다. 실망했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씁쓸한게 아니라 화가 나.

아 4근데 악녀 시작할때 영화나온거 넘 넘 개 오져

진짜 악녀 넘 아쉽다.. 내 인생영화가 됐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증말 수스쿼랑 넘 비슷한 느낌..

리) 악녀 한국영화 특유의 종합선물세트식 구성이 빛(?)을 발한 듯...ㅜ.ㅜ

어쩌지,,,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로건인데 악녀 버틸수잇을ㄲㅏ요

승준짱짱 승준ㅇ ㅏ 나는 싸인회끝나고 집오자마자 다시 영화보러나왔옹 악녀볼거얌 재밌겠ㄷ ㅣ ㅋㅎㅋㅎㅋㅋㅎ 팝콘 주먹째먹는중 부럽다 박승준 삼겹살..

악녀도 나중에 보기는 봐야되는데, 오늘 아침 영화 예매한 것 때문에 못 봐. 아악 나 왜 늦게 일어났지. 헤루님 핵멍청...

요즘 기대하고있던 영화들 줄줄이 망테크타서 넘 슬프다...악녀는 활용 빻았다그러고...가오갤 감독병크에 원더우먼에 갤가돗...미이라는 보러갈건데 평들이 너무 호불호가 갈려

액션의 흐름이나 동선을 보고 싶어하는 편이고 푹찍하는 장면은 잘 못보는 편이라 악녀 너무 고민된다 정반대의 영화라

영화보고싶다....악녀 보고싶은뎁....언제 가냐 영화관은 또..

김서형 배우가 여성 액션 영화 붐이 일어나도록 도와달래 ㅠㅜㅠㅠ 네네 그럴게요 그론데 악녀는 ㅠㅜㅠㅠ 흑흑

사실 기대를 너무 안하고 봤나 같이 봤던 친구까지 악녀 의외로 괜찮다는 얘기뿐이고 모성애 어쩌구만 빼면 사실 신하균을 못 죽이고 살려두는건 영화적 관습때문이지 않냐구

악녀 17년 기대작 영화 탑3였는데 개봉하자마자 세상잃은 후기들이다...영화계 자꾸 나한테 시련만 안겨줘ㅠㅠㅠㅠㅠ

오늘 영화 '악녀'를 봤다.국정원이 킬러들을 훈련시켜 청부살인을 하는 영화인데,국정원이 살인마들을 훈련시켜 청부살인 까지 해왔나? 앞으로 국정원의 국내활동을 못하게 한다던데,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하던가 해서 처벌을 해야 한다. 수준 이하의 영화임.

악녀 영화 말인데 미이라 , 캐리비안 포기하고 저거 봤는데 너무 노잼이라 영화관 나오고 싶었다

악녀 정말 한국영화이다

영화 (악녀) 졸리고 졸리고 졸리고

악녀 환장합니다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구천원을 기꺼이 쓰겟다는 분은 보시오

악녀 이 영화 뭐지..

와 씨 악녀 보고 왔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영화보다가 눈에 피 튀었냐고 할 만큼 눈이 빨개졌다

오늘 악녀 보고왔는데 승주배우님 나오는지 모르고 봤다가 반가웠닼ㅋㅋㅋ 실제로 보면 더 잘생기셨는데 영화에서는 별로 안 그렇게 나와서 아쉽...

악녀 다양하게 만ㅇㅎ은 장르가 섞인 영화같은데 약간 포트럭파티 같은 영화임

(악녀) 잔인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진짜 잔인했다.. 치고 박고 부수고 잔인한 걸 못 보는 편이지만, 악녀는 큰 맘 먹고 보러 갔는데 영화의 절반은 눈을 감거나 실눈을 뜨고 봤다. 그래서 온전히 관람할 수 없었던..

깨오님두 악녀 보셨군여.. 재미를 떠나서 너무 힘든영화였어요..

악녀는 음...니키타+공유의 용의자+올드보이. 인상적인 장면은 웨딩드레스 입고 총 쏘는 장면만 멋있다.달레반 새끼들이 불안당 생매장시킨게 너무 아까운 영화다.

내가 자꾸 공조 얘기를 한 이유는 내가 공조를 봐서이기도 하지만 공조가 상반기 한국영화 흥행수익 넘버원이기 때문이지 악녀가 여러모로 문제있다고 해도 공조보다 구리진 않다 그렇지만 그런 공조가 780만을 찍고 흥행 대박나는

악녀 시원시원한게 좋네 액션캠같은 느낌도 좋고 연기는 뭐 말할거 없고 정말 잘 찍은 액션영화

요즘 재밌는 영화 모 없나요 추천해주십시오ㅜㅜㅜㅜㅜㅜ 악녀도 청불이야 시밸 대한민국 하여튼 청불 졸라 조아해요...

여성이 전면에 나서는 액션영화라는 점에선 의미있지만, 숙희와 윤부장 등 여성 요원들은 기존의 여성 캐릭터 설정이나 묘사와 다르지 않아서 좀.. 그래도 이번에 악녀 성공해서 다음에 더 발전된 여성액션 영화가 나오길.

그러니까 이미 개판인 한국 영화계에서 차라리 악녀같은 여성 주연 영화가 성공이라도 하길 바란다. 못만든 영화가 성공했을 때의 단점보다는 여자가 이끄는 영화가 성공했을 때의 장점이 더 크다 생각함. 적어도 지금 한국 영화판에선.

그러니까 이미 개판인 한국 영화계에서 차라리 악녀같은 여성 주연 영화가 성공이라도 하길 바란다. 못만든 영화가 성공했을 때의 단점보다는 여자가 이끄는 영화가 성공했을 때의 장점이 더 크다 생각함. 적어도 지금 한국 영화

악녀보러간다. 악녀연출이나 스토리에대한 평가가 갈리고, 왜 이런게 칸에 갔냐는 의문도 있더라.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철저히 '웰메이드 장르영화'만 초청한다. 좀비물 부산행 액션물 악녀 멜로물 불한당.. 그래서 악녀 기대 중.

한국영화가 악녀라는 시도를 햇는데 이러케묻히면 안된다 악녀가시화

마지막으로 본영화 마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일 악녀보러감

오늘 악녀 보려다가 탐라의 악녀 평이 구려서 포기했다. 예고편으로는 킹갓영화였는데.

동네극장에서 영화 좀 볼려 했더니, 원더우먼/미이라/캐리비안/악녀 다 별로인가봐?

오늘 악녀봤는데 정말 배우님들 연기와미모 대박이였고 역시 숙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는가에 많이 아쉬웠다... 이미 이 영화의 아쉬운점에 대해 알고 갔지만 그래도 직접보니 더 아쉽고 속편 얘기가 있던데 속편에서는 이번보다 나아졌으면 8ㅅ8..

악녀 영화 내취향이네 좋네

악녀 보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풍자네 하고 껄껄 웃으며 봤다.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하네..

나중에 악녀 븨오디로 풀리면 나는 남자부분 스킵해서 본다 악감정 있는게 아니라 정말 불필요한 파트가 많음 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늘어지고 뻔해지는거 100퍼 남자나올때임 여자들만 있으면 영화 괜찮아 ㅋ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오밤중에.. 아니 해뜨네요 으흐핫 😅 아참 왓챠플레이에 얼굴도둑 재밌어요 악녀의 아픔을 그 영화로 달랬네요 푹 주무세요 ~ 🤗

(악녀)에 대해 뭐라할지 말을 못찾겠으니 영화 보던 풍경으로 대신하자면, 젊은 커플들이 가득 있는 거의 매진인 번화가의 극장이었는데 영화 중반부 즈음에 이르자 대략 열 팀이 나갔다.

공조 도대체 뭐지 뭐하는 영화길래ㅋㅋㅋ악녀보다 쓰레기 같다거

악녀

악녀 후기 예매 취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