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남자란 무엇인가" 수필집 읽은 기자의 팩트체크 결론은 왜곡된 성의식은 전혀 사실이 아닌 악마의 짜집기 편집 책도 안읽고 비판하는 것들 졸라 반성해
한겨레 경향의 안경환 후보자의 성 인식에 대한 공격이야말로 그 자체로 '민심농단'이다. 국정농단보다 더 나쁜게 민심농단이다. 기자의 윤리를 논하기 전에 먼저 자질부터 갖추길 바란다. 한겨레 경향에 큰 거 바라지 않는다.
안경환 후보자는 역시 아닌듯.어렵게 우여곡절 끝에 감싸서 임명했더라도 사고방식이 독특해서 조직 사회에는 부적응 현상이 일어날듯 합니다.과거 저쪽애들의 독특함이 이해가 안됐는데요 비슷한 느낌처럼 이해가 안되는 분입니다.아무튼 평범하지 않아요.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문제는 곧바로 조국 민정수석의 문제다. 조 수석은 자신이 공사를 전혀 구별 못하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당장 경질해야 한다.
안경환 법무장관후보자를 떡찰이 존나 무서버하는가봐ㅋ40년전의 20대때 일을 끌어와서 조지네ㅋ이건 떡찰이 안주면 모르는 소스야 글구 60~70년대 남녀결혼 문제는 개인사가 아닌 가족 어른들의 문제고 아주 복잡해 본인만 아
안경환 후보자는 좀 물어보니 서울법대 학장 하던 시절에, 전통적으로 서울법대 역사상 여성 교수가 0명 이었는데, 안경환 후보자가 학장하던 시절에 여성 교수 4명 채용해서 남성 교수 (3명) 보다 더 뽑았다고 하더라고.
안경환 아들이 다녔다는 기숙사생활하는 서울의 사립 H고는 하나고 밖에 없음. MB가 특혜준 귀족학교로 서울 유일의 전국단위 자사고. 외고·자사고 없애겠다는 정부의 법무부 장관후보자가 지 자식은 자사고 보냈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alspak00

방용훈 장모의 편지 전문을 보고나니까 너무 충격적이라 잠 못 자겠네..... 조선일보가 안경환 후보자로 물타기한 이유도 즈그 동생 방용훈이 사건 덮으려고 하는거
우리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님의 아드님께서 부친을 아주 쏙 빼닮으셨네ㅋ 상습적으로 여학생을 기숙사로 불러다 성추행 후 소문을 내고 다니셨다니 부친의 가르침을 아주 제대로 실천해온 새끼구만.
[안경환]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 안을 보면 안 후보자 부부의 재산은 32억5천만원으로 국가인권위원장 시절이던 2009년 22억8천만원에서 9억7천만원 불어났는데, 특히 부부 예금이 2009년 6억5천만원에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여성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저서와 칼럼 등에서도 여성 비하적 표현들이 발견됩니다. 여성의 몸을 음식에 빗대고, 제자의 신체를 품평하기도 했습니다.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그동안 자신을 미국 '법학 박사'라고 소개해 왔는데요. 안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에는 이 '법학박사'란 문구가 쏙 빠졌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 kbs뉴스
기사 끝 부분 봐라 안경환 후보자가 입장 밝혔고 악마의 편집이라고 언론에서도 까인 사항을 사실인앙 몰고 간다. 그리고 자유당이 고소해서 문제 있다는 듯 김상조 부인 또 깐다. 이게 기사냐? 이러니 기레...
TV 조선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악마의 짜집기 편집.. 방심위 신고 합시다! 6개월 조건부 재승인! 더이상 TV조선 안된다! 폐방만이 답 이다! 방송 통신위원회 신고 해주세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갖고 있는 안경환 후보자 아들(20)은 징병 신체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는데 대학 재학을 이유로 2019년까지 입영을 연기한 상태다.
법무장관 후보자 안경환은 제2의 신정아 탄생이네요. 로스쿨졸업생이면 박사논문 표절이 아니라 아예 박사논문 없는 놈이 박사라고 사기쳤다는 것 아니냐고요. 서울대학교 교수라니 그 학교 수준이 이정도 입니까?
지금은 김상조, 강경화 후보자를 응원하던 마음으로 안경환 후보자를 응원할 때 같아요. 언론, 댓글부대들 정말 심하게 공격하더군요 김빈 대표님 화이팅! 안경화 후보자 화이팅
안경환후보자에 대한 40년전 법원판결 쏘스제공. 남양주병 주광덕 자한당 의원. 검사출신. 친박계로 분류. 2013-2014년 503호 정무비서관. (이때 별일 없었나?)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최민희에게 이김.
(안경환 후보자 - 팩트체크) 그렇게 해석하는 거야 기자의 자유지만 정치적 공격을 위해 그렇게 왜곡하는 건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악마적 발췌편집을 하여 본뜻을 왜곡하고 인사청문회의 먹이감을 삼는 짓거리에 대해서는 단
안경환이 편지 썼을 2014년에는 1도 끗발없고 오히려 정권에 밉보였을때인데 이 때 부모로서 호소한 걸 청탁으로 모냐 [단독] 편지 한 장에 안 후보자 아들 퇴학 취소한 고교 | 다음뉴스
안경환후보자가 장관 되면 이 나라는 미친나라다. - 사귀는 여자 몰래 혼인신고해서 재판을 받은 사람, 아들의 징계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 - - 부모와 자녀는 모두 미국사람??? - 나라 망하면 미국가서 살면되겠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g_gloyalty

여권(與圈) 핵심 지지층에서도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장 문빠.년.놈들.지그.애비가.임명한.장관후보에대해.반기를들어.죽일년놈들애비도 햇불로.물아내겠네
안경환 후보자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자진 사퇴 의견을 피력하시면 좋겠다.전반적으로 독특한 개성으로 학자나 교수 혹은 예술가 등이 맞을거 같다.법무부장관직으로는 ...
안경환 후보자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상대방 도장을 파서 혼인신고를 하다니.. 이 분 정상적이지 않다. 감성적, 충동적.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모르겠으나 다른 좋은 일을 하시길.
이것도 좀 봐줘,,, 피드 내릴 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고통스럽다 팩트체크좀 하고 욕하라고요 새럼들아,,,,,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동료가 올린 글) 안경환 법무부장관
뻔뻔하고 파렴치하다.. 안경환 후보자
어용언론종편기레기퇴출 자유최순실당해체 나라를나라답게 안경환후보자 40여년전 혼인신고문제를 지금잣데로 모든언론이공격 왜 엄론을 제1적폐대상인지 잘보여줌 40여년전이면 하룻밤자면 무조건결혼하는시기야 이쯤되면 40여면전 장발이거나 치마가짧았다도범죄
어용언론종편기레기퇴출 자유최순실당해체 나라를나라답게 안경환후보자 40여년전 혼인신고문제를 지금잣데로 모든언론이공격 왜 엄론을 제1적폐대상인지 잘보여줌 40여년전이면 하룻밤자면 무조건결혼하는시기야 이쯤되면 40여

안경환 내정자는 아무래도 낙마를 하지 싶은데, 그보다 더 강력한 개혁 의지를 품은 후보자가 있을까...
안경환 후보자는 자기 책에 문제점이 있음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면 됐을텐데. 문제가 있다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네. 옆에 젠더감수성 높은 인간이 하나도 없는 건가. 청문회에서 어떻게 말하는가 봐야지. 별 차이 없으면 너무 실망스러울 듯.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입대 1년6개월 만에 상병일 때 의병전역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09년 이후 8년간 재산이 1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교수 급여 뻔한데 8년간 10억 이면 부동산 밖에 없지..
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한다. 국회에 제출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서. 어머니 역시 미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9살 ‘조세핀'이라는 이름으로 안 후보자 소유의 서울 강남 아파트에 '동포'
안경환 후보자는 잇따르는 의혹과 관련해 16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해명할 예정이다.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입대 1년6개월 만에 상병일 때 의병전역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09년 이후 8년간 재산이 1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차명으로 부동산 투기 한거 아냐?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8년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또 여성관 논란이 불거졌죠. 또 다른 저서와 칼럼 등에서도 여성 비하적 표현들이 발견됩니다. 여성의 몸을 음식에 빗대고, 제자의 신체를 품평하기도 했습니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KBSnews

안경환후보자 '몰래 혼인신고'가 사실이라면 이건 심각한 문제다. 자진사퇴가 아니라 지명철회를 해야할 사안이며 사전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 또한 필요하다.


법무부

야당이 강경화 외무부장관 후보 임명하면 강경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큰 소리를 친다. 그러면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 임명하면 안경쓰고 투쟁에 나서겠네? 진짜 웃긴다.
SBS 뉴스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의 저서 내용 진실을 알려줌. 저서의 내용이 여성비하라는 것은 모 언론사의 악마의 편집이라고 기자가 말하면서 자기가 책을 읽어보니 여성비하가 아니라고 해명해 줌.
언론이 안경환의 책 일부만을 기사화해서 죽이기하고 있다. 전체를 읽어보면 아무 문제없는데 말이다. 그럼 법무부장관 감인거다. 말도 안되는 모함이 들어가면 의도적이라고 봐야한다.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가 위안부할머니들 만나서 자기책에 쓴 내용들을 할머니들한테 말하면 참 볼만할듯.
안경환 이라는 놈은 법대교수를 했었고, 인권위원장을 했다는 놈이 검증을 해보니 너무나도 법을 지키지 않는 놈이라 이런 넘이 법무부 장관을 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법을 지키면서 살아온 수많은 민초들을 우롱하는 짖이라고 본다! 자진 사퇴하라!
안경환은 법무부 장관은 커녕 가족들한테도 욕먹을듯~

안경환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지난해 출판한 책 ´남자란 무엇인가´에서 “여성은 술의 필수 동반자”라고 표현했다. 또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며 여성을 원하는 게 사..
검찰 개혁과 법무부 개혁에 방점을 민권에 두고 계신 거라 생각됩니다. 이를 잘 수행할 분들이 조국, 안경환 이런 분들이고요. 우리 청문회를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조국

안경환 법무장관 지명에 가장 떨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보도를 보면 안다. 누가 배후에 있는가. 말 해야 아는가. 개의지 말아야 한다. 심판은 국민이 한다. 안경환 조국을 비롯해 개혁인사들이 두려워 잠 못자는 무리들이 바로
안경환 날린 다음에 조국 날리는게 검찰 미친개들의 플랜이라는구만. 누가 이기나 어디 해보자고 개객끼들
안경환 날라가면 조국도 날라갈수 있음. 프레임 그렀게 짰네. 뻔뻔해져야 합니다. 근데 42년 일을 기레기 들이 어떠게 신상을알았는지 그것 부터 궁금 하다. 또 쫓선 인데
안경환 기사에 조국 까는 기사 보이면 검찰 알바냐고 물어봐주세요
김상조때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교수들이 나서더니. 안경환때는 서울대 법대 교수들이 발벗고 나서네. 조국이 안경환 추천하고 한인섭이 안경환 여혐논란일자 두둔자로 등장. 서울대 법대 교수들끼리 다 해쳐먹는 카르텔의 민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shinfran

검찰쪽에서 누가 누굴 개혁하냐는 이야기 대번에 나오겠네. 조국도 검증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안경환 쉴드치던 사람들도 죄다 바보되겠네. 아직 장관 시켜준다면 좀 자기 과거좀 디다보고 수락하시라구요.
안경환 기사에 넘나도 티내고 있는 조국 디스 댓글 애네 범인이야
서울대 선후배에 사제지간, 조국의 서울법대 교수 견인차 안경환, 참여연대, 인권위에서도 같이 일한 끈끈한사이, 제자가 스승의 법무장관 임명에 도움 역활을하고(미디어다음) 허나 이건 보은을 넘어 그냥 끼리끼리 해처먹자
안경환의 문제점은 남자의 각종 욕구를위해 필요한게 여자라는 시각보다, 미국서 태여난 아들에게 미국이란 조국이 있으니 굳이 한국을 조국이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국가관이다. 미국 한국불문 필요에따라 조국으로 이용하라는 자가
조선이 안경환 날리면서 검증능력을 이유로 민정수석실-조국도 날리려는거 같은데 아마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2월부터 경찰조사를 받은거랑 어저께 검찰에 송치된거 때문일수도 있음. 예전 정권이었으면 불기소가 됐을거고 안경환, 조국이면 얄짤없이 수사할게 뻔하거든
조선이 안경환 날리면서 검증능력을 이유로 민정수석실-조국도 날리려는거 같은데 아마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2월부터 경찰조사를 받은거랑 어저께 검찰에 송치된거 때문일수도 있음. 예전 정권이었으면 불기소가 됐을거고 안경환, 조국이
조국, 안경환을 무슨 검찰개혁의 기수처럼 보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검찰개혁을 해낼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저 검찰개혁을 빙자해서 자기 사람들 검찰 고위직에 꽂아넣을 궁리나 하는...검사 출신 중에서 검찰개혁의 적임자를 찾아야...

조국, 안경환을 무슨 검찰개혁의 기수처럼 보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검찰개혁을 해낼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저 검찰개혁을 빙자해서 자기 사람들 검찰 고위직에 꽂아넣을 궁리나 하는...검사 출신 중에서 검찰개혁의
안경환 댓글에 조국까는게 있다던데 그럼 애네는 그쪽 알바 얼마전 야당에서 조국 깐 기사 나온적 있는데 검찰이랑 야당이랑 쑥떡쿵 하고 있다는건가? 니네 뇌물 우리가 눈감
안경환. 자식놈에게는 위대한 미국을 조국으로 바치고. 니는 위대한 조선 인민 공화국에 몸바처 충성 하고. 권력까지 쟁취해 기뿜조에 푹빠져서 천국을 느끼려 하는가?
제2의 채동욱을 만들겠다는 자유당, 검찰, 조선이 지금 합작해서 안경환을 공격하고 있다. 안경환 공격의 또다른 타겟에 조국 수석이 있음을 대놓고 드러내면서.. 여기에 다른 기레기들까지 참전! 눈뜨고는 보기 힘든 역겨운 광경이 또다시 펼쳐지고 있다.
제2의 채동욱을 만들겠다는 자유당, 검찰, 조선이 지금 합작해서 안경환을 공격하고 있다. 안경환 공격의 또다른 타겟에 조국 수석이 있음을 대놓고 드러내면서.. 여기에 다른 기레기들까지 참전! 눈뜨고는 보기 힘든 역겨운 광


장관

[한국여성단체 안경환에 아닥하는이유] 문D 내각과 참모진으로 입각한 여연(여성단체연합)회원만 벌써3명, 여성가족부장관후보 정현백, 환경부장관후보 김은경, 시민사회비서관 김금옥, 여성단체가 아닥하는이유 알겠지?다른때는
음.. 검찰개혁의 한축 안경환 죽이기 채동욱 검찰총장 날릴때 생각나네 채동욱 졸라 욕하던 놈들 국정농단 이후에 채동욱을 검찰총장으로!! 하며 태세전환한 놈들.. 지켜줄수 있을때 지켜주던가. 검찰&기득권은 말랑말랑한 장관 나올때까지 기쓰고 막겠지?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vision_____

안경환 옹호로 법석떠는 서울대 법대 교수라는 작자들, 김상조 임명에 학계 넘들 지지가 먹혀들었다고 여긴건지, 동료가 민정수석, 선배가 법무장관이니 앞다퉈 충성해 뭐든지 한자리 얻으려는 수작인지, 하는 꼴들이 속보이
안경환인가 이인간 법무장관 자격있냐 ? 그노무 집구석 하나같이 왜그냐 ,?
국민과 야당이 반대해도 안경환 김상곤 강경화같은 파렴치한이 장관으로 임명될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국민들은 안주없어도 술마실 기분은 날 것이다. 저 세명을 안주거리 삼아 질근질근 씹으면 저절로 술맛이 날 것이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국민과 야당이 반대해도 안경환 김상곤 강경화같은 파렴치한이 장관으로 임명될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국민들은 안주없어도 술마실 기분은 날 것이다. 저 세명을 안주거리 삼아 질근질근 씹으면 저절로 술맛이 날 것이니 이 또한
안경환 이라는 놈은 법대교수를 했었고, 인권위원장을 했다는 놈이 검증을 해보니 너무나도 법을 지키지 않는 놈이라 이런 넘이 법무부 장관을 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법을 지키면서 살아온 수많은 민초들을 우롱하는 짖이라
국가인권위원장(장관급)에서 물러난 2009년 당시 신고한 22억8000만원과 비교해 8년 새 9억7000만원이나 늘었다. 본인과 부인의 직업이 모두 대학교수란 점을 감안하면 매년 평균 1억2000만원의 재산 증식은 다소 이
당장 청문회에 나온 검사 출신 자유한국당 애들 신상 털린 것만 해도 안경환과는 확실히 차이 나지. 부족하나마 반성한 안경환과는 달리 저쪽은 현재진행형이거든. 뭐 안경환 장관은 물건너갔지만, 그가 반성한 것 까지는 폄하하고 싶지는 않음.

당장 청문회에 나온 검사 출신 자유한국당 애들 신상 털린 것만 해도 안경환과는 확실히 차이 나지. 부족하나마 반성한 안경환과는 달리 저쪽은 현재진행형이거든. 뭐 안경환 장관은 물건너갔지만, 그가 반성한 것 까지는 폄하하고


남자란

안경환 교수의 '남자란 무엇인가'를 통독한 기자가 몇명이나 될까. 후배한테 물었다. 바빠서 다 읽지 못했다고 한다. 필요한 부분만 읽었을 것이다.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스스로 알 것이다. 낙엽을 보고 나무가 죽었다고 생각지
안경환 교수를 윤창중씨 같이 취급한 김주하 앵커! 남자란 무엇인가 책서문이라도 읽어보았을까. 책을 사서 읽어본 나는 그 분에게서 잘 살아온 학자의 품격을 느꼈다. 외모와 다르게 경박하구나!
안경환 후보의 남자란 무엇인가를 여혐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계속 여혐이라 말할테고, 어차피 [여혐 책]이라 생각하고 펼쳐 든 사람들에게 현재 혹은 과거의 여혐이 이러했다고 서술한 부분이 불편한 건 사실일거다. 문제는 이 책
안경환 후보의 [남자란 무엇인가]를 읽기 시작한다. 그의 후보 지명에 저서 목록을 찾아보고,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을 목록에서 제외시켰는데, 몇 페이지 읽지도 않아 내 판단이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졸저다. 백과사전식으로
이름이랑 책 제목을 안 적어서...안경환 후보의 "남자란 무엇인가" 입니다 글을 못 쓰면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가 보여주는 책이다
안경환 교수는 '남자란 무엇인가'의 한 문장에 나오는 글처럼 몸전체에서밝은 빛이 나오는 분이다. 이 분을 모욕하는 기자들이나 앵커들은 책 전체를 읽고 평가하라!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rohtna

안경환은 남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솔찍헌 생각을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썼지만 도올은 이미 80년대에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패기넘치는 제목의 책을 이미 쓴 바 있다. 저맘때의 도올 책 읽으면 개꿀잼
안경환 진면목은"성소수자차별금지 시민인권헌장"이다. 여혐 입에달고다니는 깨어있는 한국여성들이 필독서 안경환에"남자란무엇인가"책을 안읽어, 조선일보에"남자란 무엇인가'내용(짜집기)조작한것에 속아서 놀아나'안경환


여성

청와대는 인사검증 철저히 한다고 하지 않았나? 여성혐오 언사와 행동은 아예 공직 결격사유 감도 아닌가 보다. 안경환 씨는 책, 허위 혼인신고 말고도 음주운전까지 있음. 철저함은 손톱만큼도 안 보이네요.
안경환 논란에 침묵하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 왜? 막장 종편 MBN 김주하가 오늘은 민주당 영성 의원들이 안경환 논란에 왜 침묵하냐고, 종적을 감춰버렸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특히 홍준표, 심재철 등에는 비판을 하면서 침묵
우석훈씨의 안목이 얼마나 짧은지 제대로 보여주는 안경환의 여성비하탁현민 동지 생겼네ㅉ
안경환이 정말 상대여성의 사랑을 원해서 납치결혼을 결심했을까? 사실 감정은 상관 없었을 것이다. 평생 남편에 대한 증오를 품고 살아도 알게 뭐야. 결국 애낳고 집안일 하면서 남자가 원하는 그림 안에서 살텐데. 이런 사고방식 없이 납치결혼은 불가능함.
안경환이 정말 상대여성의 사랑을 원해서 납치결혼을 결심했을까? 사실 감정은 상관 없었을 것이다. 평생 남편에 대한 증오를 품고 살아도 알게 뭐야. 결국 애낳고 집안일 하면서 남자가 원하는 그림 안에서 살텐데. 이런 사고방식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ayoloora

결국 내각 여성 비율 30%도 못맞추고 탁현민에 안경환에 난리 났네 정말
안경환의 여성 비하를 두고는 쥐죽은 듯 조용한 더민주 여성 의원들. 참 추악하지 않습니까?.. 그 전에 성누리당 섹누리당 읊던 그 입들은 왜 그리 조용할까요?.. 추악한더민주여성의원님들
도마 오른 안경환 '여성관' 사실은?
안경환의 여성관은 남자들이 내뱉지 못하는 솔직함을 100프로 표현하고 있다
[사라진 민주당 여성의원을 찾아라] MBN 6월15일 뉴스보도, 안경환 논란에 침묵하는 민주당 여성의원들 왜? 자유당,바른당,국민당,정의당 모두 경악하며 반대하는데 어딨냐? 문D에게 쓴소리?개뿔 굽실거리기만
보수언론이 69세 할배 안경환에 대해 그의 낙태찬성 의견이나 동성애 옹호 의견 가지고 공격한게 아니라.... 여성관 가지고 공격한건 의도가 있다고 봄.
[민주당 여성의원 진짜 뻔뻔합니다] UN에서도 자격미달이라는 강경화는 유리천장부술 인재라며 대대적 지원을하면서 왜? 탁현민,안경환,정현백등의 여성인권을 파괴하고 수치감을 주는사람에겐 아닥하십니까? 페미니스트도 전략적모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xena0217

아직도 안경환 책이 핫하군. 친절하게 맥락을 선해하면 비판적인 책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글을 너무 못써서 선해하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남성의 행태를 비판한답시고 여성 혐오를 하고 있는 책 이라고 정리하
안경환의 여성에 대한 언급이 계속 문제가 되니깐 거 ㅁㅇ같은 양반은 국당에서 관련 언급으로 문제시되는 애들을 계속 언급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런 양반들 말만 들으면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건 더민당이 아니라 국당인
어제 여성인권에 관심 있다던 남자 지식인들도 안경환 책에 대해 "원래 책 쓰는 스타일이 충분히 친절하지 않다"며 피의 쉴드를 쳤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
"일본 여성이 원하는 편안하고 소통 잘하는 남자, 유럽 여자들이 원하는 기사도 정신으로 무장한 남자, 미국 여자들이 원하는 동등하게 존중해주는 남자.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이 모두를 함께 원한다."(안경환)
안경환 후보의 경우에 그동안 살아온 과정 (여성권익과 인권시장)에 비추어 조선구라 보도에 책임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사퇴하실 것이고 그게 아니면 스토리가 있을테니 계속 지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선이 또 음모를 꾸민 것
안경환한테 위장혼인신고당한 여성분은...그뒤로 저런인간이 법학자네 교수네 인권위원장이네 잘 나갈때 얼마나 세상에 환멸이 느껴졌을까. 그리고 그 그의 아들이 교내에 안좋은 소문낸 여학생은...퇴학이 번복되는걸 보고 학교를
안경환은 저쪽 동네 사람 치고는 '굉장히 양호한' 거라고 봄. 왜냐면 40년 전에 개짓거리한 걸 '무려' 반성해서 인권이나 여성보호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한 사람이 된 거니까. '굉장히 양호한' 이란, 저쪽에도 반성 안 하는 놈 천지란 뜻임.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qlrvkdlqlrvkdl

안경환에'남자란 무엇인가'책을 인용해, (2016년 12월8일에"비장한 말에 짓눌린 남자들,눈물도 흘려선 안되"논설까지 내보낸) 조선일보가"'남자는 무엇인가'내용을 짜집기해서,안경환이 여성을 비하한것처럼,조작하냐"
안경환이 학장이던 2003년 서울법대 최초로 여성교수가 임용되고 법여성학 강좌 개설. 그 주인공인 양현아 교수는 훗날 일본군위안부연구회 발족에 참여. 그리고 지난주에 강경화 인준 촉구 성명을 주도. 이게 또 이렇게 연
안경환은 저쪽 동네 사람 치고는 '굉장히 양호한' 거라고 봄. 왜냐면 40년 전에 개짓거리한 걸 '무려' 반성해서 인권이나 여성보호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한 사람이 된 거니까. '굉장히 양호한' 이란, 저쪽에도 반성 안 하


검찰

안경환 개인 신상 정보 어디서 풀었냐? 검찰이냐?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 오늘 안경환건만 봐도 벼랑끝에 몰린 검찰은 이미 미친개다. 앞으로 검찰개혁 무력시키기 위해 온갖 조작과 정치질로 여론흐리려고 염병떨거야. 이미친개들한테 맞서 이기는 방법은 어떤일에도 흔들리지
조선일보랑 검찰이 짜고 나서서 혐오 바람 일으키는 거 보니 안경환 생각과 다르게 적임자인가 보다. 역시 그들이 반대하면 일단 믿고 본다.
6/16 안경환 기자회견 vs 주광덕 기자회견. 자료제공을 검찰이 했고, 그 자료를 방송국에 제보한 게 검찰출신 의원이고, 제보 받아 보도한 게 TV조선이면, 솔직히 기획일 수밖에 없는데. 여론전에서 불리한 언론환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heaventomorrow

강경화는 위안부합의 때문에 안 되고, 안경환은 검찰개혁 때문에 안 되고, 김현미는 4대강 재조사 때문에 안 되고, 도종환은 국정농단 재조사 때문에 안 된다고 말해라 그냥. 어떻게 하나같이 다 도덕성과 전문성 결여래...ㅋㅋ
안경환 건은 채동욱 판박이네. 검찰-조선 커넥션.
안경환 되면 정말 (검찰에) 큰일 나는 거 같아서 작꾸 욕심난다
낵아 아는 검사장 두명도 안경환 정도면 할 말 없답니다. 검찰에 칼 들이대는거, 일정 부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음.. 검찰개혁의 한축 안경환 죽이기 채동욱 검찰총장 날릴때 생각나네 채동욱 졸라 욕하던 놈들 국정농단 이후에 채동욱을 검찰총장으로!! 하며 태세전환한 놈들.. 지켜줄수 있을때 지켜주던가. 검찰&기득권은 말랑말랑
안경환 사퇴반대. 검찰개혁을 위해 무조건 고!
안경환에 대한 의혹 어쩌고 이거 대부분 조선발인데.. 아무래도 검찰과의 콜라보가 아닐까 싶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40년 넘은, 검색해도 안 나오는 판결문에 책을 짜깁기 해서 만든 이상한 프레임들. 그냥 두고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joongangilbo

안경환 판결문에 정윤회 문건 들이대는 넘들은 대가리 다 빻아서 솨르르 날라간 걸까? '그 문건' 덮었던 '그 검찰'이 검찰개혁 막겠다고 판결문 흘리고 지들이 후보 청문회를 쳐열고앉았는데


책을

내가 이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걸 확실히 하기 위해 굳이 책을 사 볼 이유까지 있을까 모르겠다.ㅋㅋㅋ 이것도 여자들의 어떤 흠결 없음에 대한 강박인 것 같다. 정작 안경환 편 드는 놈들은 지들은 읽지도 않고 읽어보
나는 안경환의 책을 안읽을 건데, 아래 rt한 분량만큼만 읽고도 충분히 비판가능하며 그 이상 읽는다고 책의 전체지평에서 비판의 내용이 달라질 것 같지도 않기 때문.


미국

(남자 마음 설명서)의 탁현민, (남자 심리)의 안경환...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도 다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들이 남자를 대변하게 해선 안되죠, 그쵸? 미국에선 이런 책 쓴 사람은 인사위원회에 당장 고발조치된다
(아침을 여는 SBS 뉴스) ▶'강경화 임명' 천명야당 "선전포고" ▶안경환 '몰래 혼인신고' 의혹야당 공세 ▶중국 유치원 앞 폭발사고8명 사망 ▶북한 억류 미국 대학생"심각한 뇌손상" 등


교수

제자들에게 추앙받고 사회 운동가들에게 존경 받아오던 안경환 교수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한겨레 엄지원 이정애 기자. 안경환 교수의 책 읽어 봤는가. 읽고도 이 정도인가. 독해력의 문제는 없는가. 편견은 아닌가. 청문회 한번 해 봐야겠다. 도둑을 비판하려면 도둑을 알아야 한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joongangilbo

진신병자 따라다니면 어떻게 되냐고??? 장군의 아들에서 방은희 봤냐??? 폐병쟁이 동경제대 철학과 서방 뒷바라지 한다고 술집나가서 몸팔아요~ 이게 바로 안경환교수가 말하는 마지막까지 존속할 가부장제의 폐혜야~
그런데 우석훈은 도대체 안경환의 어떤 면을 봤길래 최고의 인격자 운운하는 발언을 했을까? 우석훈은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것 같던데, 설마 조영래 평전과 이 책에 대한 권인숙교수의 비판글도 읽지 않고 이런 말을 했을까?
안경환 교수가 예전부터 신문들에 허접한 글들을 연재하더니, 그걸 묶은 책들이 결국 자기 발목을 잡는구나. ㅠㅠㅠ
안경환 교수 왜곡의 출발이 조선일보였구나. 새끼들 오랜만에 (밥값)했다고 한잔 거하게 빨았겠네. ㅋ


놈들

안경환을 후보에서 사퇴시키는 거와는 별개로 조선일보의 너무 뻔한 속내가 보이니 최대한 족치긴 해야지 ㅋㅋㅋ 썩을 놈들.


강경화

강경화에서 안경환으로 목표 변경한 거 같다
강경화 안경환 검색했다가 너무 코미디라서 나란히 붙여봄. 두분 서로 인사하세요 서로 다른 평행세계에서 오셨나봐요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몰까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존재인듯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takiyaki77


기사

안경환이 도장 파서 강제결혼 했다가 법원에서 판결났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 가관이다... 기사에 판결문이 있다고 나오는데도 검사만 볼 수 있는 내용을 어케 알았냐, 또 정치검사냐, 우병우 살아있네! ... 에리이 새끼들아...
안경환기사는 아까 티조와 거의 비슷
아직도 경향신문 인터넷 판에는 안경환 후보자의 '성 인식'을 비난한 기사가 메인에 떠 있다. 가게 앞에 똥을 싸질러 놓고 치우지 않는다는 것은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이해하겠다. 사과할 때까지 경향은 찌라시 취급도
경향 제목안경환 ‘왜곡된 성 인식’ 일파만파 '일파'는 인정하겠다만 뭐가 '만파'니? 기사 내용 싹 빼고 인용하면 요렇게 제목만 인용하면 기자 너도 나쁜 놈 되지? 같은 이치란다. 이 멍청한 기자야! 상식을인양하는중
이건 그냥 소설인데, 안경환 혼인무효소송 건은 여자 부모가 결혼 반대해서 한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일단 기사를 봐도 두 분이 서로 사귀는 사이라는데, 40년 전 사귀는 사이인데 결혼은 하기 싫은건 일반적이진 않음. 아예 사귀지도 않았겠지.
한겨례가 시작한 노리딩 리뷰기사가 안경환을 쓰레기로 만들어가고 있다, 의도적 오독에 대해서 강한 분노를 느낀다. 혼인무효만 진실일 뿐, 그 배경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악의적 편집으로 쓰레기로 만들어가는 언론들,, 더 이상 언론에 속지맙시다!


40년

떡검.개검들을 뿌리 뽑아야 건강하고 상식적인 세상이 될텐데... 지금 안경환 40년전 얘기 흘리는건 떡검.개검들의 사활을 건 마지막 몸봄림으로 보임 ㅋㅋㅋㅋ 씹세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Annam_Hospital


혼인신고

안경환 그거잖아 최애랑 혼인신고...
총리님? 안경환 내정자님 사십년도 넘었을 혼인신고 건은 어찌알고 기자들이 떠듭니까? 기자한테 정보준 사람 처벌 안됩니까? 개인정보 막 뒤져도 되는 집단은 누구지요?


안경환

나는 우석훈. 내가 본 많은 한국의 학자 중에서, 최고로 생각한 양반은 안경환 선생이다. 이건 나의 진심이다. 나는 경제학, 그 양반은 법학, 그런 전공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진짜로, 최고다, 인격적으로...
안경환이나 정동영이나 여자는 그냥 마음에 들면 보쌈을 해도 용감한 남자의 미덕으로 퉁치던 미개사회가 불과 얼마전이었음을 깨우쳐주는 산증인들이네. 근데 음주운전자도 그렇고 뭔 검증을 이리 허술하게 해서 내놨지. 청와대 참모들
안경환 건도 그렇고 알탕예능 알쓸신잡도 그렇고, 꼭 이런식으로 "니네는 이 사람들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줄 알기나 하고 까느냐"는 논리가 나온다. 저런 단순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자신의 우월함을 뽐내는 안쓰러운 모습들.
김주하라는 아나운서가 안경환과 탁현민을 윤창중과 비교하면서 예전 윤창중이 행했던 유사 성관런 사건이 일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다....앵커라는 직업 윤리를 논하기 전에 이 여자는 정
마지막 발악하는구나, 떡찰. 안경환 정보, 니들이 흘렸지? 조선일보랑 주고받은 놈 꼭 잡고싶네.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MBhas3spots

오늘 조선은 주타겟이 김상곤인데 안경환은 좀 몸사리는 느낌. 해명이 좀 되었나;
뉴스공장에서 범죄집단 개누리 종자 김성태가 안경환 후보 책 겁나 까는데 안민석 의원이 읽어 봤냐? 책 제목 아냐? 하니까 김성태 어버버.... 책 제목도 모르면서 그냥 깐다 멍충아!!!!!!!
안경환입니다ㅠ 책 사서 봤어요ㅠ
한번만 더 나한테 안경환 책 읽으라고 할 거면 홍준표 비판했던 사람들한테 죄다 그 책 사주고 완독 감상문 받아온 다음에 해
안경환 씨 "명품가방" 어쩌구 하면서 김치녀 서사도 생산했네. 너무 더럽다.
안경환 실화냐
이정렬이나 안경환 보면 늙은 기득권 남자가 보수적이지 않은 경우 사실 또라이인 확률이 높은듯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hanitweet

안경환 임명에 대한 청와대의 철회가 없다면 감찰개혁은 사요나라~
그 애비의 그 아들ㅉㅉㅉ여학생 불러서 뭐했길래 퇴학처분 받았을지 대충 보인다ㅉ 안경환의 아들은 고2때 여학생을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불러들인 사실이 적발돼 선도위원회 회의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다.
보고있자니 안경환에 대해 1도 모르는것들이 입에 개거품 물고들 있네.당장 설법대 나온 검사들한테 함 물어봐라.얼마나 따뜻한 분이었는지.헌법 법철학 강의하면서 전공인 법학은 물론이고 폭넓은 인문학 지식으로 학생들을 얼마나 다양
최순실은 딸의 입학을 위해 특별히! 썸씽스페샬한 부탁을 했으니 나쁘지만, 안경환은 아들의 퇴학을 막기 위해 부탁을 한 것이니 문제가 없다라. 이걸 어떻게 이해해줘야 하려나?




안경환 후보자 법무부 조국 장관 남자란 후보의 game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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