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상순 IU 이지은 제주도 저게
아이유
170625 효리네 민박 스태프 지원자 제주도 가기전 준비 - 아이유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170625 효리네 민박 일순이 직원 아이유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170625 효리네 민박 아이유 스태프 지원자 면접(본영상) - 아이유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170625 효리네 민박 모카 소개중 - 아이유 (BGM - 복숭아)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170625 효리네 민박 다음주 예고 Next Week - 아이유(Feat 일순이 직원 )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어제 효리네민박 방송 중 아이유 뒤에 있는 장필순 1집과 2집 발견했어요!!
170625 jtbc 효리네민박 예고.LAPUTA
효리네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도 나오나보다
170625 효리네 민박 아이유 CUT 1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이상순
효리네 민박집 보기 거북하다..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일상이 궁금해서 보려고 했지만 다른 게스트들의 이야기는 일체 궁금하지도 않음. 또 하나 제작진의 민폐라고 생각 되는 건 편견없는 대우를 위한답시고 민박집주인에게 손님 몇팀인지조차 안 알려준것
효리네 민박에서 둘이 살아가는 모습은 누가 뭐래도 "환타지"인게.. 이상순도 처음 제주도 내려와 제주도 살고 싶단 생각했을 땐 결혼 전 돈이 없어 제주도에서 못 살 줄 알았대잖아.
결국 그 여유는 경제력에서 나오는거
효리네 민박 오늘 히트포인트는 이상순이 요리 재료별로 도마 다른 색상 쓰고 그것도 심지어 김치 썰 때 빨간 도마를 썼다는 데 있다,,,,진짜 짱이네,,,,
어제 효리네 민박 1화를 조금 봤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이상순씨는 화나 짜증을 잘 내지 않는 사람으로 보인다. 윽박지르거나 소리지르는 일 같은 건 없을 것 같고.. 생각해보면 이런 사람이 그리 흔하진 않다는 게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효리네민박 보니까 이효리가 이상순 너무 귀찮게하더라 내성격이면 승질내고 난리났음. 카메라있어서 그랬는진 몰라도 암튼 이상순씨 보살인거같고 성격 너무 좋아보여; 둘이 노을지는거 보면서 노래 들음서 집에가는거 보니까 참 결혼말리더라. 저게 사는거지 싶고.
효리네민박 생각보다 재미지닼ㅋㅋㅋ
이상순 은근한 매력이 있넼ㅋㅋㅋㅋㅋ
효리네민박얘기는죄다이상순칭찬뿐이네...
한번보고이상순이랑내남자친구랑비교를해봐야지...
내남자친구약간그전설의유니콘과+상냥함만렙이라서...
효리네 민박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효리가 이상순과 얘기하는게 세상에서 젤 재밌다며, 이상순과 말하고 싶어서 결혼한거 같다고 한 것.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을 넘어서 대화가 즐거운 상대를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느꼈다. 만나고싶다 나도 ㅠ
음. 나 효리네민박집 재밌게 보긴 했지만, 사실 묘한 긴장감을 느꼈음. 효리와 상순 사이가 너무 이상적이라고 칭찬하는 트윗이 자주 보여서 좀 위화감 느껴진다. // 효리가 이상순한테 집안일을 끊임없이
효리네 민박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효리가 이상순과 얘기하는게 세상에서 젤 재밌다며, 이상순과 말하고 싶어서 결혼한거 같다고 한 것.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을 넘어서 대화가 즐거운 상대를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효리네 민박 보면서 분명 한남들 저거 다 연출이니 뭐니 가식이라고 이상순 후려치고 와이프가 이효리니 가능한거 아니겟냐 한심한소리 해댈거라 생각했는데 검색 쫌만 해봐도 너무 예상과 다를게 없어서 웃기네 ㅋ ㅋ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씨가 아침에 고른 음악이 좋아서 그 곡이 있는 앨범 전체를 정주행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
이상순같은 사람 드문거같다 효리네민박
'효리네 민박' 방송 후에 이상순의 자상한 모습들을 나열하며 '이효리가 왜 이상순과 결혼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었다. 존나 어이가 없는 게 애초에 기자 너의 이해가 필요없는 일이고 너 따위가 왜 이상순을 판단하는지..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님 쩐다...저 스윗함...진짜 대박이야ㅠㅜㅜㅜㅜㅜㅜ 정말 좋다.
효리네민박 이효리 이상순
효리네 민박보는데 이효리랑 이상순 넘 잘 어울림..둘이 척보면 척인 절친같고 너무 행복해보여😀
나도 효리네 민박 보는데 이상순 너무...너무 멋있었음. 전체적인 행동 전반이.
효리네 민박... 이상순씨 입덕 프로인가요
제주도
계속 효리네민박보면서 생각한건데 관린이는 제주도보단 서울이어울리고 저런 느긋하고 여유로운 생활보단 존나 힙하게 라운지스타일 집에서 힙합틀면서 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효리네민박 보니까 제주도 또 가고싶다... 생각보다 많이 갔는데도 또 가고싶어ㅠㅠㅠ
하.. 운전은 가능한데 갈 수가 없네요..🤦🏻♀️ 요즘 날 좋아지고 효리네민박 보고 완전 다시 제주도 욕구 상승이요
이효리에 그녀의 남편에 제주도 집. 시청자 입장에서는 일상만 계속 보여줘도 충분히 재밌을것 같지만 제작진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을지도. 그러나 일반인 게스트만 나오는 장면에서 채널 돌린 1인 (일단 1화에서는) 효리네민박
효리네 민박 보니까 또 제주도 가고싶어ㅠㅠㅠㅠ 엉엉 (제주도 병 도짐 ..
이효리가
어제 효리네 민박에서 상순씨가 운전하면서 이효리한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 음악좀 틀어달라고 해놓고 틀어주니까 어떻게 알았냐며 맞장구 쳐주는거 너무 좋았다. 설령 이효리가 유고걸 틀었어도 어떻게 알았냐며 맞장구 쳐줄 눈빛이
사람도
효리네 민박 보는데 이효리 같은 사람도... 내가 이 나이가 되도록 뭐했지? 같은 생각 하는구나... 되게 많은 걸 하신거 같은데....
효리네민박보며 다시 한번 느낀다. 경상도사투리는 신경질적이다. 톤이높고 억양에 쎄서 들을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 나는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지만 저게 너무너무 싫었다. 내가 쓰면서도 싫었다. 그렇지않는 사람도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효리네민박보며 다시 한번 느낀다. 경상도사투리는 신경질적이다. 톤이높고 억양에 쎄서 들을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 나는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지만 저게 너무너무 싫었다. 내가 쓰면서도 싫었다. 그렇지않는 사람도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
방송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1회는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5.842%를 기록했다. 이날 전파를 탄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효리네민박 예고보고, 방송 보면 너무 부러워서 속상할까봐 안봤는데... 트위터, 인스타 탐라인에 전부 그 얘기. 안봐도 본듯 속상해서 우울함.
흑흑 그냥 놓친 방송들이라도 찾아볼까 생각중이야요ㅠㅜ비긴어게인이랑 효리네 민박 보려구여
보기
한국드라마는 도깨비 이후로 안보고 (원래도 안봄ㅋㅋㅋ) 예능도 안보는데...세상에 다시 없는 남편상이라는 상순님을 보기 위해 효리네민박을 봐야할 것인가...
대체 어디가 미니멀리즘? (효리네 민박 보기 시작하자마자 튀어나옴)
상순씨
(효리네 민박) 에서 효리상순부부와 우리 부부랑 행동패턴이 넘 비슷해서 웃으며 보고 있다. 쇼핑할 때 물욕 많은 효리씨와 3+1사는 상순씨. 집안에서 뭔가 안될 때마다 수시로 남편을 부르는 효리씨와 짜증 한번 안
효리네 민박보는데 보면볼수록 상순씨 못생겼다
효리네 민박집 보는중. 서로 잘 만나고 사랑스럽네. 상순씨 좋으다 :)
같다고
곰이 '효리네 민박'이라는 프로가 동물동물 한 거 같아 내가 좋아할 거 같다고 해서 같이 봤는데, 자꾸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 연출돼서 민망함에 꺄하핡 꺄하핡 웃었다;;
아니 그래도 난 이백 번 부르지 않아쒀 뒤통수에 테러도 안했다규
집에
여러모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오늘은 집에 오는 길이 왜이렇게 길고 고된지. 집에 오자마자 주저앉았다. 그리고 문득 이렇게 지칠땐 몸을 챙겨야 하는 것 같아 밥을 먹고, 누워서 효리네민박을 보고나니 많이 회복되었다.
아 드디어 레이오버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효리네민박 보면서 중국냉면 시원하게 한 그릇 해야지. 회사의 일이 아닌 개인일정을 소화하는게 얼마만인지.
집에가서 효리네민박이나 봐야겠다
효리네 민박 15분째 보고 있는데 오붓한 두사람의 집에 타인들이 들어와서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하고 그런 장면을 보며 앞으로 다시 민박에 묵지 않겠다고 다짐했던걸 떠올렸다. 호텔이나 호스텔이 나아...
효리네 민박 보면서 또 남녀 대결구도네 뭐내 틀을 만드는구나. 양성평등은 집에서부터. 자기집부터 시작하자. 연예인들한테 투영하지말고~
집안일을
1. 평소라면 점심먹고 눕거나 집안일을 할 시간이죠 그치만 저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효리네 민박을 보면서 나갈준비하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 길이었답니다 😎 답은 3번
효리네 민박 못봤지만 넘 맞는 말이다. 난 아직도 왜 남편한테 미안해하며 (그마저도 반절도 아닌) 집안일을 나눠야하는지 모르겠다. 근데 당당하게 요구했더니 나보고 "맞벌이 유세"부린다고 해서 어이 상실. 집안일 오너쉽의 무게 티끌만큼도 모르면서.
우효
효리네 민박집 시작하고 첫bgm으로 '민들레 -우효' 이노랴 나와서 넘 좋았음 음색도 좋고 가사도 담백하고 짱쬲 우효 민들레 효리네민박집
효리네 민박
효리네민박 보다가 갑자기 지민이 목소리 나와서 소리 질렀다
효리네 민박에서 좋았던 장면들
뒤늦게 (효리네 민박)을 보고 있는데,
내가 왜 게스트하우스에는 묵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했는지에 대한 모든 이유가 다 나와 있군...
개인이 강하게 드러나는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그런 소비층을 대상으
효리네 민박 보다가 급 청소붐 일어서 쓸고 닦고 청소한바탕. 이따가 다시 봐야지.
효리네민박 보는데 모카가 손님이 만지니까 뭐워하면서도 사람손이 좋아서 가만히있는 장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네,,,
효리네 민박에 피따미눈무리 나온단 🎶
효리네 민박 보면서 그림도 다그려꼬 이제 자야하는데 배가너모아프다
요즘 나 효리네민박 같은 삶 살고 있다. 느긋하게 일어나 커피 마시고 뉴스보고 지난주는 여행 그저께는 워터파크 갔다가 오늘은 삼겹살 먹고. 자유로워 보이지만 그 안엔 나름의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남들과 사뭇 다를 뿐.
효리네민박집을 보면서 제주의 삶을 꿈꾸는 바보가 없으면 좋겠다 그런 삶은 은행잔고 이자로 생활이 가능한 종자들만 가능한거다
요즘 티비프로 알쓸신잡 좋다!
기억나는건 영재발굴단.헨리.전현무시구.라스의 고재근,김민석,박재정.홍석천 푸켓여행편 좋았고, 밝히는 과학자들,효리네민박도 기대됨.기타등등..
유세윤과 지드레곤은 영원한 팬 이지만
이름모를 새로운인물이 생겼어.
JTBC의 새로운 일요 예능
(효리네 민박)과 (비긴어게인)은
잠시 후 저녁 8시 50분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런닝머신 뛰면서 '효리네 민박' 보는데, 둘 사랑이 넘 이쁘다. 석양 아래 바람 맞으며 상순이 딱 듣고 싶은 노래를 효리가 바로 딱 찾아주는 센스.
음악은 진정 힐링이고 사랑이다.
White gloves
어제 효리네민박 30분정도 보다 잤는데 어제부로 세상 젤 부러운사람 이효리인걸로..
효리네 민박신혼일기 볼때랑은 또 다른 매력이구 잔잔하니 좋더라. 일욜밤이라 여친님과 같이 볼 일은 없겠지만. 내가 스스로 찾아보는 예능은 정말 별로 없는데 어쩌다 본방사수까지 했어 이번에는..ㅎㅎ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 보면서 드는생각......
강원도 혼자 여행가고 싶땨.......데헷......ㄷㄷㄷㄷㄷㄷㄷㄷ
청개구리 핑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젯밤 애인이랑 조금 걷고, (효리네 민박)을 함께 봤다. 좋았다.
테레비프로에 일절 관심 없었는데 효리네 민박은 나도 보고 싶음..
나요즘 티비안봐 하면서 너목보,품위있는그녀,아버지가이상해,이름없는여자,언니가살아있다,선서유기4,효리네민박,비긴어게인 저번주에봤다 ㅋㅋㅋㅋㅋ 티비 잘보면 클날뻔
효리네민박을 보고. 남편이 아내 깨울때 세상 달달한 목소리로.~ 일어날까?? 내가 울 막내 깨울때나 하는 목소리다. 엄청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했음 ㅎ
효리네민박봐야지
효리네민박 대박이네...
효리네 민박 게시판 역시나 경상도 여자애들때메 시끌시끌
효리네 민박 재밋다 ㅎ
'효리네 민박'은 나영석류의 신파나 싸구려 감성이 없어서 좋긴 한데, 그래도 나영석의 영향을 받은 듯한 연출이 없진 않다. 한국 예능에도 계보가 생기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와 효리네민박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으잉 그게 모에요...?👁️👁️?! 효리네...민박..?!
못봐써요 티비 엄써요 테레비 잘 안봐요😭😭으앙앙앙 이따 찾아봐야지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효리네 민박 브금도 좋고 자주 챙겨봐야지
효리네민박,, 게스트들 오기전 거의 프롤로그 수준 앞만 보는데, 집 스펙이 너무 부러워서 도저히 못보겠다. 끄겠다.
밥 먹기 귀찮으니까 오늘 아침은 미숫가루,귤 하나. 그리고 효리네 민박. 또 보는데 넘 맛있어 정말 워너비
효리네 민박보는데 2상수니 류모군보다 잘생김
근데 효리네 민박은 정말 이효리빼고 볼 게 없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진 않은 것 같네.
효리네 민박집 봤는데,
저렇게 결이 맞는 반려를 만난다는 거 굉장히 어렵고 엄청난 행운이지만,
그 관계를 잘 유지하고 꾸려가는데는
역시 금전적 여유로움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또 아가들은 달려야하잖아? 이거 엄청난 딜레마다8ㅁ8 회사지인분은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효리네 민박집을 보시구 엄청 부러우셨다고 다른게아니구 아가들이 넓은 마당을 뛰고싶을 때 뛰는게 너무 부러우샸다구 한다
내가 효리네 민박을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오직 하나... 왜 저 집을 공개하지...? 하지마 하지마 ㅠㅠ 지금 조용하게 잘 살면서 ㅠㅠ 왜 외부에 집을 공개하는거냐... 왜? 돈이 다 떨어진거 아님 하지마 하지마... 오직 그 생각 뿐이었다 ㅠㅠ
기대했던 효리네 민박을 보는데 난 왜 자꾸 나영석PD가 생각날까. 신혼 일기 + 윤식당 = 아무리 사적이고 느린 예능이 대세라지만 이건 좀 민망할 정도로 같은 포맷. 손님들이 오면 좀 달라지려나.
어제 효리네민박을 봤는데 할일없이 시간때우는것도 아니고 할거 다 하며 슬로우 슬로우 퀵퀵 하며 사는 모습에 눈물핑...왜 나는 못할까. 대체 뭐가 문제일가....는 체력이 쓰레기라 그래...세탁기돌리면 죽는병에 걸려서 그래....하...
비오는 소리 너무 좋다 거기에 효리네 민박 보고있으니까 최고야
효리네 민박보는데 인간이 고양이처럼 살면 저런 모습이구나...
진짜 너무 맞는 말. 나 진짜 효리네민박 보면서 '피곤한 상순'에 감정이입할 사람 많을 거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함 ㅋ 집안일에 대해 큰그림과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건 간과됨
룸메랑 밥먹으면서 효리네 민박 봤는데 "이효리 늙지 않았어요? 마흔 넘은 거 같던데? 헤이미스터빅 이후론 티비에 나온 적이 없으니까.."라 하는 룸메 밥상을 치울 뻔했다. 하...한숨...
ㅋㅋㅋㅋ개웃기다 효리네 민박 본 사람일까ㅋㅋㅋㅋㅋ
효리네 민박 어제 잠깐 봤는데 ㅋㅋㅋ 민박 손님들 아니~ 아니~ 아니~ 란 말 엄청 많이 하더란...나도 그런가............ ㅎㅅㅎ
서방이 효리네 민박집 보더니 효리 신랑 짜증난데요 저거다 연출이라구
어제 효리네민박 조금 보고 역시나, 어쩌면 다정함이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했다. 내가 약한 사람이라 그런가, 다정함 덕에 견딜 수 있어지는 게 얼마나 많은지.
효리네 민박인데 ㅇㅇㅇ분량 왜케 마나
효리네 민박 보는데 돈많은 여유로운 부부처럼 보여서 부럽다 결국 돈이많아야 저택도 짓고 땅도넓고 강아지 고양이도 키우는구나
효리네 민박은 기대이상
비긴 어게인은 어쩌라고
효리네민박 볼려는데 재밋을까
효리네민박보눈데 ㅇ1상순 넘 매력적이다 ㅠ0ㅠ
씻고 액괴 만들면서 효리네 민박 볼거다 ~ ~ ~
효리네민박보면서 진짜느꼇다..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효리네민박 시작해서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저는 정말 게을러요 오늘 할 게 많앗는데 벌써 곧 9시고..효리네 민박 1화를 하구 잇네요...아니 머 이건 걍 놀으라는 거 아닌가
댕찌가 효리네 민박 보면서 우리집이랑 비슷하다고 했다...ㅋㅋ
효리네민박 또 보고 있당.. 대화 나누는 것만 봐도 넘 예쁜 부부 💗
효리네 민박보는데 내 마음이 다 평온해진다.
효리네 민박 보는데 저런 삶 너무 좋다.. 누가 누구에게 종속되지 않는, 함께 살아가는 삶
맞아 효리네민박보는데 그냥 너무 달달했어 진짜
결혼하고싶어질정도로,,
연예인들 존나 피곤하겠다 효리네 민박 1화밖에 안했는데 온갖 성격 궁예질 트윗 오조억개 본 듯 ;;;;;;
효리네민박 온 손님들 아니! 아니! 이 말투 정말 시끄럽고 듣기싫다..... 아니!! 아니!! 이걸로 서로 계속 말 막음...
징짱 콘서트 언제 하나요...
효리네 민박 끝나믄 하자요...
효리네 민박보고,, 그렇데 살수잇다면 결혼 생각할수있겠다싶엇음 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