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주] 이윤택 꽂고 폭로 연희단거리패 발성을 키워야

이윤택

이윤택의 “ 걔, 쓰지마” 한마디면 어느 연극 무대에도 설 수없는 무시무시한 권력앞에 고귀한 ‘성’은 황제의 욕구해소 소모품이었다.게다가 최고위 권력과의 관계까지 고려 한다면 이어지는 폭로는 혁명이다. [단독] '

연희단거리패_이윤택_김소희 김지현 김수희 이승비 오동식 홍선주 오태근 하용부 성폭력 해일...

“이윤택 감독이 발성을 키워야 한다는 이유로 성기에 막대나 나무젓가락을 꽂고 버티라면서 직접 꽂아줬다”고 주장했다. [출처] ((이윤택은 ㅈ을 짤라야 한다))홍선주 폭로 내용 수위 이렇게나 "그곳에 나무젓가락을 꽂고.."

홍선주, 폭로 이어 분노”김소희 대표는 이윤택 조력자” 폭로에 이어 분노다. 어린이 극단 '끼리' 대표이자 연극배우 홍선주가 분노했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연출감독의 성추행 사실을 묵인한 김소희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홍선주 지지합니다 이윤택 잡자는 청원이 이제14만 ㅋㅋ 이게 이나라 민낯이다 ㅇㄴ 친구라 그런거니?

“성기에 나무젓가락 꽂았다” 손석희도 놀란 홍선주 폭로. 이윤택, 필히 종신형 처해야 마땅한 자다. 인간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 숱하게 저지른 말종이다.

예술활동을 하는줄 알았더니 연희단거리패 대표 김소희 포주역할로 이윤택에게 수청들 여자단원을 물색해 이윤택한테 들여보냈다고 홍선주, 이윤택 성폭력 제보한 사실 밝혀“김소희 선배님. 저 찾으셨다고요?” 출처 아시아경제

꽂고

. “나는 너와 너무 자고 싶다 그러면서 XX얼마나 컸는지 볼까하고 X속으로 손이 쑥 들어와서 내가 급하게 피한 적도 있다”고 한 홍선주는 “발성을 더 키워야 한다면서 X쪽에 막대나 나무젓가락을 꽂고 버텨야 한다면서 직접 꽂

만나면

고시텔에 사는 회사원 강림에 고시텔에서 고시준비하는 고시생 김자홍 맨날 만나면 담배하나 꼬나물고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나와선 매번 라면 좀 끓여달라고 툭툭 건드려서 끓여주기 시작한게 인연으로

자홍수홍 형제 보고 있으면 강림 어떻게 다뤄야 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는 기분임ㅋㅋㅋ 상대적으로 고분고분한 자홍이 대하는 거 보면 삐딱선 타면 존나 큰일날 거 같은 무서운 차사 같지만 수홍이처럼 내가낸데 스타일 만나면 은근

대표는

김소희 대표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대해서 “방송국에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해당 내용들이 사실무근임을 주장했지만 홍선주 배우가 실명을 공개하자 “그 시절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나서 벌어진 실수였다”면서 사과했

안그래도

아안돼 그건 너랑 홍아님이 봐주실텐데 안그래도 바쁜데 신경 더 쓰셔야 하잖아 걍 선입금 짧게 받아도 ㄱㅊㄱㅊ 아님 반절정도 쓴 다음에 대강 이정도 나오겠다 싶어지면 폼 열지 모ㅡ!

앗 홍아님꺼 선입금한거 있어서 안그래도 들릴것 같아요! 지쭈 부스에 오면 슬쩍 쥐어주세요!^ㅁ^♥

김소희

왜 검색어에 이윤기, 조민기가 아닌 홍선주, 김소희가 있는거지. 왜 이슈가 화살이 그쪽으로 돌아가나.

내리자마자

묵묵히 기다린다. 내리자마자 조용한곳으로 가 홍선주에게 전화를건다

홍선주

자자, 여러분, 여러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막간 홍보랍니다! 뒷사람들이 모여서 여기선 말하지 못한 것들을 말하며 추가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참여조건 같은 건 없으니 다들 부담없이 와주셔요!

홍이 그냥 딱 선을 그어줬으면 좋겠다... 그 범죄자는 영원히 꺼져주시고

jtbc랑 연희단 관련 인터뷰 한 거 홍선주 배우라고 본인 등판하셨다고... 이건 안 믿을 수가 없구나...

나이 들면서 유난히 눈물이 많아졌다. 잘 못 울던 어릴 때를 생각하면 이게 낫다고는 생각한다. 근데 기사 읽으면서도 잘 운다. 오늘도 홍선주 씨 글 보고 나도 모르게 울컷. 누군가 옆에 있을 경우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