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조재현 영화 감독 자신의 스태프들 말할
조재현
김기덕 조재현 폭로한 피해자분 마지막말... "더 심하게 당해서 증언을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증언을 한다는 것 자체는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한다는거거든요. 저의 증언으로 그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회복되었으면 좋겠고,
미투 폭로 명단
영화계 임권택, 김기덕
문학계 고은
연극계 이윤택, 이명행, 최경성
법조계 안태근
교육계 조민기, 한명구
사업계 박삼구, 호식이
영화계 조재현, 오달수, 최일화
종교계 한만
왜 피해자의 꿈만 짓밟히고 꺾여야 하느냐는 피해자들의 말이 남습니다. 감독 김기덕의 영화는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영화”가 아니라 실제 “고통의 전시”였던 것입니다. 배우 조재현의 실감난다던 악역연기는 자신의 표현으
학부에서 조재현 교수의 수업을 들었다. 영상연출을 가르치면서 본인이 출연한 김기덕의 나쁜남자를 보여주더니, 영화를 찍을 당시 이런 경험이 필요해서 사창가에 갔다는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했다. 그리고 같은 영화를
조재현 매니저도 추근거림. 조재현씨랑 묶어서 영화판에서 밀어줄테니 나랑도 자자. 거부하니 너 김기덕이랑 조재현이랑은 잤으면서 왜나는 거부하냐고 했다고
여배우C "김기덕 감독이 성관계 요구, 조재현과 셋이 자자고"
)))
김기덕 영화들 정상은 아닌거 같더니 이제 털리네
제일 걱정인건 김기덕감독 조재현 하고 작품한
여자분들이 피해자인데 색안경낀 시선으로
추가피해를 당할까봐 걱정이네요
무슨 일인데~
김기덕 조재현씨도 피해자란 말인가?
김기덕, 조재현, 조재현 매니저 다 처벌받고 모든 걸 다 잃고 모두에게서 버림받고 고립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오늘 증언한 배우들의 안전이다. PD수첩은 폭로 이후를 고민은 해보고 방송 들어간 건가....
조재현 매니저 “내가 네 일도 봐 줄 테니 나랑 자자. 조재현이랑 김기덕이랑은 벌써 잤잖아”
나쁜 남자 이후 사라진 그 여배우가 생각난다. 그녀가 어디에 있든 무사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김기덕은 조재현 손잡고 지옥에 가야 하고.
피디수첩 MBC 진짜 무슨 생각 어떤 각오로 이런 프로그램 만든 거지요? 김기덕 조재현과 얼마나 끝까지 싸울 거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보호할 거지?
영화 나쁜남자에 대한 오래된 기억은 예술감독인 김기덕이 새로운 작품을 찍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연예프로에서 촬영장면을 보여 준것. 여자의 남자친구에게 쓰레기통으로 머리를 맞으며 강제로 키스를 하는 미친남자(조재현). 이걸
김기덕 조재현 ㅆㅂ..
어떻게 이 판국에 더 큰 충격을 줄 수가 있는건지..
피해자들 어쩌냐.. 하아..
김기덕 조재현을 사형시키란 얘긴 안 할테니까 예술계든 영화계든 아무튼 업계에서 사형시켜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업계'에 낄 수 없어야 한다. 피해자의 자리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자리만 보전되는 꼬라
김기덕 영화 출연 남자배우들(주연급)
조재현
하정우
이정진
장동건
김강우
재희
유해진
마동석
이원근
류승범
김영민
명계남
양동근
김기덕 조재현이 폭로되기까지, 김기덕을 처음으로 고발한 피해자 분은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 수 년 간 기다리고 참아야했던 시간이 보상될 수 없지만, 앞으로 같은 일이 또 있어선 안된다고 말하셨던 그 바램이 꼭 이뤄졌으
피디 수첩 내용이 정말 상상이상이다. 피해자분이 사과 받고 싶지도 않다고 한다. 여성단체에 문의했는데도 방법이 없다고 했다고. 이 내용도 그저 뼈대만을 추린거라 한다. 김기덕 조재현 구속
영화
예전에 시사집중에서 "유럽에서는 나를 오히려 페미니스트라고 평한다"고 말한 적도 있네... 나 스페인에 있을 때도 애들이 (빈집) 여성영화 아니냐고 무지하고 멍청한 소리를 해대서 너무 끔찍했다... 오리엔탈리즘+김기덕
김기덕은 한국에서 영화관련 그 어떤 조합이나 협회에도 등록된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제명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음...
구토 올라오는 가운데 같이 올라오는 질문. 김기덕은 아직도 한국영화인협회인가에서 제명조차 안되고 있는건지? 얼마전 연애담인가 그 영화의 여자 감독 건하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응이 다름을 보여주네.
김기덕 감독 영화 몇펀 본것도 내가 그를 그자리에 올린것 같은 죄책감은 뭐지? 피디수첩 일부러 안봤다. 보고 나면 넘 힘들것 같아서
솔직히 영화판에 있는 남자중에 김기덕이 무슨짓 하는지 몰랐던 사람이 어딨음? 아는 사람 몇명 있는 나도 10년 전부터 공포영화 같은 디테일 다 들었는데.. 다 공범이고 다 쓰레기임... 정말 다 죽었으면 좋겠고 법적으로 문
남성은 국경을 뛰어넘어 용서받는다. 김기덕이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발언권이 주어졌다. 반성한다면 응하지 않았겠지만, 응했고, 궤변을 쏟아냈다. 그는 "논란이 있었는데도, 초대해준 영화제 위원
김기덕 영화 올려치는 유럽놈들은 한국을 존나 미개한 국가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음. 뭐 딱히 부정하긴 힘든 것 같지만. 너네가 하는 건 인종차별이야 그거.
김기덕은 진짜 유미주의로도 실드칠 수 없는 희대의 인간언저리구나
봄여름가울겨울 그리고 봄을 제외한 그 많은 '불쾌한' 영화가 결국 자신의 성적인 욕망과 마초이즘의 표상이었다니
김기덕 영화에 나오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던 그 남자배우들 지금 다 어디 가서 뒤졌냐. 왜 가마니마냥 말이 없고 모른 척 해. 그나마 사정 나은 게 배우 아닌가? 김기덕이 벌어다 준 그 명성으로 도움될 만한 일을 좀
김기덕 권력이 얼마나 컸으면 영화감독도 자기 신원 보호해달라고 신신당부 한다.
김기덕 원래 여혐이라 다들 극혐하고 있을 때 천재감독이라 밀고 띄운 게 씨네 21이랑 진보 팔던 해외영화제들. 근데 니들이 이제 와서 뭘.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소문 무성했고 (여성동료들 김기덕하고 떨어뜨려놔야 한다 등) 수업시간에 학생들한테 영화 출연하려면 나랑 자면된다는 소리 하고...남자스탭한테 영화계에서 동료들이 김기덕에 대해서 몰랐을 가능성을 묻자 저같
이대 불문과 나오고 프랑스에서 박사한 유지나 vs 농고 출신에 영화는 독학으로 익힌 김기덕 대비시키며 김기덕이 별볼일 없는 학벌이라 까였다는 식으로 분위기 몰고 감.
생각해보니. 김기덕 영화 후 여배우는 거의 다 소멸됐다.
김기덕 감독의 성희롱과 성상납 요구를 피하자 배역을 잃고 영화계를 포기하고 떠난 여성분의 진술에 할말을 잃었다...
미친......빈집이..........김기덕작품이었구나...^^; 나 옛날에 되게 좋아하던 영화었는데
피디수첩을 보고 찌라시까지 살펴 봤는데 김기덕뿐만 아니라 영화판에서 권력을 쥔자들의 부도덕한 관행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아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입니다. 아마도 문화예술계에 암흑기가 오래 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스무살 때 김기덕 영화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 보는 내내 너무너무 힘들었고 나와서 한동안 힘들었음. 근데 기사 보면 거의 김기덕이 영화 잘 만든다고 치켜세워주니, 내가 잘 만든 영화를 이해못하는 문외한
베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라면 킴키둨(김기덕)일 것이다. 9월이 되면 열리는 영화제 즈음이면 내가 한국인인 걸 아는 사람들 중 자기는 김기덕 영화 봤다고 부러 말하는 사람들을 듣게된다. 황금사자상의 권위가 김기
우린 김기덕이 이런 사람인 줄도 모르고 여태껏 무슨 영화계의 거장이니 뭐니하면서 우쭈쭈해주고 있었던거네. 저 사람이 상 받고 부와 명예를 누리는 걸 보는 피해자들의 심정을 어땠을지..
김기덕 개인과 그의 작품을 연결하지 않아도 영화 만으로도 충분히 싫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젠 김기덕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람을 보면 그래서 다음 영화가 만들어지길 바라나요? 또 예전같은 모든 폭력이 반복될 가능성을 모두 감수하고라도 그에게 다시 '감독'의 지위를 주고 싶습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못 참겠다.
김기덕 영화 중에 딱 하나 본게 (나쁜남자)인데 하도 주변에서 명작이라고 올려쳐대고 김기덕 작품 안 보면 영화도 볼 줄 모르는 새끼 취급하길래 봤었다 보는 내내 불편했고 보고나서 더 불편했다 그런데도 계속 찬양받
전 김기덕 영화 스태프들 "지금 제가 뭐 얘기하면 매장당해서 못 합니다" "지금 영화판에 있으면 절대 얘기할 수 없어요" 피해받을까봐 증언 거부한 스태프들...
추) 김기덕이 여성 감독이고 김기덕 영화의 모든 성별이 바뀌었어도 감독과 영화를 좋아했을 거다.
티비를 안 봤지만.. 욕나온다 정말
김기덕 배신 했다고 영화판에서 매장 당할뻔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의문의 1승 이네
물론 비평가들이 거장을 만든다는 점도 있음. 여자 비평가들이 좀 더 세력이 있었다면 김기덕 같은 남자가 거장이 되는 일도 없지 않았겠나. 오리엔탈리즘에 힘받긴 했어도 처음 나올 당시 외국영화제에서도 호평 일색은 아니었던 기억이
김기덕을 까려면 김기덕이나 까면 됐지. 왜 예전 그의 영화에 출연한 특정 여배우 이름 다시 꺼내서 동정질 하는 인간들 이해할 수 없고 좀 역겹다. 그녀에게는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더러운 기억일 뿐일텐데 왜들 그래?
감독
소위 김기덕 사단에 속한 감독들이 누가 있더라.
김기덕은 감독 아니었음 감옥 가야 한다. 는 얘길 10년 전 영화 스텝들 있는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아직도 감옥에 안 갔네. 이제 감옥 가자 감옥 보내자 제발.
김기덕 감독은 실력있는 사람같은데 욕심이 과한게 문제 같네요
자신의
김기덕 저런놈한테 미쳤다느니 정신이 이상하다느니 이렇게 몰아가면 안됨. 멀쩡한 정신머리로 한 짓임. 자신의 권력으로 여자들에게 수많은 죄를 지은 나쁜 범죄자.
재작년 가을, 인사동 한 술집에서 김기덕과 우연히 합석했었다. 나는 이런저런 얘기 주고받다가 나쁜남자 시나리오는 어떤 계기로 쓰게 됐냐고 물었다. 그는 지하철에서 옆자리가 비어있는데도 자신의 행색을 보고 앉지 않았던 어떤
피디수첩
오늘 피디수첩서 젤 기억에 남는거. 남자배우들 김기덕과 같이 작업했으면 범죄자까지 아니라해도 다 알고도 입다문 방조자들.
피디수첩보고 충격 받았다. 김기덕이 아무리 막장이라도 그의 작업에 대해 예술적으론 존중했다. 하지만 그의 말 같지도 않은 변명과 거짓을 보고 그의 모든 예술적 작업은 다 개소리였다. 어찌됐건 더 이상 누군가의 고통에 의해
피디수첩 잠깐 보는데 원래 이렇게 공중파 시사프로그램들 하나같이 다 종편같냐 이딴걸 방송이라고... 그알도 종편수준이라 너무 싫은데 전체적으로 너무 끔찍하고 무슨 15살 소년이었던 김기덕... 이따구 감성 나레이
나쁜
대북문제와 관련해서 조중동의 주장을 빼다박은 듯한 안빠들의 트윗은 김기덕의 (나쁜 남자)를 보는 것만큼이나 역겹구만..
나쁜남자 촬영 때 서원 착취당하는 씬 너무 잔인해서 자기는 차마 쳐다도 못봤다고, 자기 여린 심성 강조했던 김기덕.
만든
김기덕 연출부 출신들이 모여 만든 모임도 있음. 이름이 돌파구.
기억이
비평가 유지나씨는 그러고 보면 정성일의 대척점에 있었다. 최근은 모르겠고 김기덕 처음 나올 당시 여성주의 관점으로 비판했던 기억이 있다. 유지나 비평가의 비평을 보고 위안 받았던 기억. 그러나 국제적 상받고 상종가 치기 시작하던
못하는
"더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너무 끔찍해서) 말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이 증언을 듣고 그 분들의 상처가 회복돼서 다시 연기를 하지 않더라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김기덕 제발 감옥 가길
여배우
PD수첩' 팀이 미리 공개한 촬영분에서 여배우 A씨는 김기덕으로부터 "저랑 씹 한번 하실래요? 몸부림 한번 치시죠. 거기 맛 어떤가요?"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다이게 사과로 끝날일인가?????!!!!!
자G는 권력이다.
김기덕이 여배우 앞에서 한 말이란다.
사창가에
김기덕 대가리속엔 젊어서 막일할 때 지한테 눈길 한 번 안주던 여대생 잡아다 사창가에 팔아넘기고 유리창 뒤에서 훔쳐보고픈 망상이 존재했다는거지?
김기덕
타임머신 있으면 청계천에서 힘들게 살던 15살의 김기덕 죽이고 싶다
과연 김기덕만 그럴까?
서양인들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싶은 자기들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도 그런 터부를 즐기게 해주는 마이너리티한 동양 남자에게 최고 권위의 상을 주고 자신들의 톨레랑스와 올바름을 드러내고 싶어하
촬영현장도 아니고 관련자도 아닌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그 모양이니 사적인 자리에선 오죽했겠나. 김기덕의 저 파렴치한 만행...안봐도 본 것 같아 ㅜㅜㅜ
김기덕 꼭 법적 처벌 받아야 한다
김기덕 죽었으면 좋겠음 진심임
김기덕은 감옥으로 가시길.
김기덕과 시민사회가 공존해야 할 이유가?
김기덕... 악마 그 자체였구먼~
김기덕... 실망도 안했고 놀랍지도 않다 빵이나 갔으면
어느정도 소문은 있었지만 와..
김기덕
김기덕이야말로 솔직히 놀랍지도 않음.
‘섬’이었던가 봤을 때부터 “정상적인 성 관념을 가진 인간이 저런 걸 만들 리가 없잖아?”라는 입장이었음.
진짜 환장하겠네 김기덕
김기덕 왜 살지?
탐라에 알티 타고 들어오는 "헉..김기덕 그 정도일줄이야"하던 사람들이 난 이해 정말 안된다. 남자들인가? 그 영화를 고작 평론가들이 빨아준다는 이유로 ..비정상적인 남자의 머릿속이 폭력적인 영상으로 보는데도 몰랐다고?
김기덕 “나는 페미니스트”
"제가 인터뷰 하지않으면 저도 방관자 잖아요." - 김기덕 스텝이었던 분.
정치부 기레기들아 뭐 느끼는거 없냐?
니네 아는거 많잖아. 방관자들아.
김기덕에게 재능이 전혀 없다고는 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말도 안 되게 고평가되어있고 그 고평가에는 저런 기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얘기도 이미 여러 번 나왔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