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저씨 인터뷰 이지안 없음 여성 분이
아저씨
팔레트, 이런 엔딩, 이 지금, 무릎같은 곡들을 부른 뛰어난 아티스트도 아이유고, 스물셋 뮤비를 찍은 것도 아이유고, 제제를 쓴 것도 아이유고, 효리네 민박에서 느리고 사랑스러웠던 사람도 아이유고 나의 아저씨를 고른 것도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 93년생, 이선균 75년생... 뿐만 아니라..... 나라 91년생 송새벽 79년생...
여러모로 진심 다 빻았네욤
이번에 나온 (나의 아저씨) 티저 영상.
아이유 얼굴에 멍과 상처가 나 있다.
극중 “이광일”(장기용)이 “이지안”(아이유)을 짝사랑하는데, 이지안이 진 빚을 자신이 사서 괴롭히고 때리는 설정이기 때문.
“좋아해서 때린 거야
데이트폭력 당(하고있는)한 20대 가난한 사회초년생은 아이유처럼 핏기없는 얼굴로 아저씨랑 힐링하는 게 아니라 그 아저씨 한남이라 조롱하며 레드립으로 피켓들고 광화문간다. . 피해자 묘사 저렇게 한 이유야 뻔하지 아픔이 많
나의아저씨 pd는 멍청하고 아이유는 또 현학적인 말장난으로 안 멍청해 보이려 하고 있다.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라니 정보값0의 90년대급의 언어유희를 감명깊게 쓰고 있다니....
180412 나의 아저씨 9화 예고 NEXT WEEK
아이유 IU 이지은 tvN 수목드라마 나의아저씨 이지안
나의 아저씨 결말 남?? 마지막에 아이유랑 이선균이랑 연애하는걸로 끝나면 진짜 가만두지 않겠어
내 생각에 아이유는 본인의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은 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 안 한 거 같음 대본 읽고 전혀 아저씨와의 로맨스 같은 걸 못느꼈기 때문에. 다만 자신의 과거 일 때문에 사람들이 지레
제목 선정에 신중하지 못했고 폭력장면을 적나라하게 내보냈고 인물관계도를 잘못 작성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넘 약한 나머지 금방 사그라들었는데, 대본을 읽은 후 아저씨와의 로맨스물로 받아들이지 않아 출연 결정한 아이유에겐
아이유가 연기해서 논란이 된게 아니고, 나의 아저씨 드라마 자체가 존나 문제적인데...챗셔 앨범이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쎄게 박혔구나. 아...그래도 지은아 이거 너무 나이브하고 현실 감각 떨어진 판단이야. 내가 이렇게
예전처럼_어그로_끌면_될_줄_알았지
세상이_달라졌어요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애플리케이션 업체 '헤어핏'은 '맞아도 예쁜 아이유처럼 되려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는 (나의 아저씨) 이지안(아이유)가 당
예전에도 말했지만 최대한 여성 비판을 자제하려는 나도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에 비판적임. 커리어 초기때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지금처럼 연예계 슈퍼스타인데 계속 롤리타적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재생산하고 있음. 남
ㅎㅎ부모님집에 들어와서 1년정도 얌전히 살았는데 요새 독립의지 너무샘솟는것이
엄마가 자꾸 나의 아저씨 영업한다.
으하하 아이유가 맞은데도 다 사연이 있다고, 편협한 페미니스트적 시각에서만 보면 인생의 다양한 면을 이해하
연말시상식의 주인공을 차지하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라는 존재감만으로도 아이유를 지지해왔지만, 오늘 인터뷰까지 보고 이제 더이상 어쩔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오빠-삼촌-레옹-아저씨로 이어지며 갈수록 노골적으로 셀링 포
나는 진짜 아이유가 ㅋㅋㅋ 인터뷰하면서 절대로 폭력은 쓰면 안된다 느낄수있을것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패는데도 아저씨 녹음파일이나 듣는 장면같은게 나오면 누가 아 패면 안되는구나 하냐고 아 내가 패도 저러면서
나의 아저씨 아이유 옷입은거 진짜 평소에 내 복장이라서 ㅇ넘 당황햌ㅅ음 옷 사는거에 취미 없어서 걍 있던거 돌려입는데 대부분 저렇게 입음,, 사람이 없어 보이면 어쩌나 생각중(침착)
나의 아저씨의 실질적인 '나'. 주인공은 아이유. 최약층이지만 최강체인 아이유. 지쳐있고, 억압되고, 못돼먹고 갈팡질팡인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유롭고 강인한 만능 인물로서의 여성 아이유. 나는 이게 오히려 페미니즘 드
헐 아이유가 몽쉘 모델이라구요??
몽쉘 원래이름 몽쉘통통 뜻이 한국어로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삼촌)"라는 뜻입니다...ㄷㄷㄷㄷ
나의아저씨 아이유 할머니로 나오는 분 손숙선생님이었어여??
나의 아저씨 욕하면 아이유 팬 탈락이래 지가 뭔데 ㅋㅋㅋㅋㅋ 비판할건 비판해야지 팬이라서 모른척해야한다면 팬이 아니라 신도들인데요.... 전 유애나지 아이유교에 든게 아님;
나의 아저씨 어차피 난 안봄 하고 관심 없었는데 아저씨들3에 아이유 앉아있는 컷 보니까 이게 뭔 구도냐 윽
아이유 쉴드치는 그대들아 아이유는 로리를 대중화했어 느그아저씨가 좋은 각본이라며 칭찬했고 본인 노래나 뮤비는 말할 것도 없잖아 인정 ? 근데 로리는 범죄란 말이야 그치 ? 그니까 아이유는 뭐다 ? 뭐긴뭐야 여성인권 존나 추
180411 아이유() 나의 아저씨 간담회 퇴근 by. jieuninus
아이유 걍 아저씨들이랑같이재기하던가
나의아저씨같은 드라마를 찍은 아이유 뭘까
여자를 너무 미워해서 맨날 나의아저씨에서 아이유만 패 ㅋㅋㅋ 그런 점들이 너무 싫다. 수행하는 운동 좋지 대단한거고 절대적으로 응원한다. 근데 선민의식 휩싸여서 같은 여자 좀 그만 패라고 너네 여자패는만큼 남자도 안패는게 너무 잘보이니까 하는 소리임
나의아저씨 이선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철도 없으며 와이프가 사시붙어서 꼬무룩해진 설정이라는말 봣는데 진짜 토햇다ㅋㅋㅋㅋㅋ 진짜 모든 디테일이 이렇게 다 꼼꼼한가 싶을정도로 한남팬픽이네ㅋㅋㅋ 아이유랑 더치페이하는거 아닌가
인터뷰
아이유 경호원..아이유의 인터뷰는 정말 답답하다
경호원 비용은 커녕 그 비용 벌려고 일하러 다닌다 쳐도
그 순간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게 여성들의 삶인데
아이유.. 인터뷰.. 너무 최악이네.. .. . .. ....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선진국인 나라에서 티비본다고 따라하진않잔아요 ^^ 저는 그런 생각 안들던뎅 하는거 너무나...... 쏘 단순
오늘 뜬 아이유 인터뷰 정말 최악
아이유 이번 인터뷰 진짜 최악이야 공중파 드라마에서 그러한 장면이 나온다는 거... 그 자체가 뭘 의미하는지 진짜 모르나? 모르지 않을텐데?
아이유가 무차별적으로 폭행당하는 씬이 포함된 회차라 방송되고 바로 다음날 네이버 메인에 상처입은 아이유 얼굴을 딴게 분명한 광고가 떴던걸 기억한다.인터뷰를 한 제작진과 연기자는 이게 어떤 의미인지, 이에 대해 본인들의 책임이 없
유병재의 댓글과 아이유 인터뷰 보면서 셀럽들의 행동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거나/칭찬하면 안 된다고 새삼 생각했다.
배 맞고나서 '너 나 좋아하지?' 라고 묻는 극중 아이유에게 우마서먼 인터뷰 들려주고싶다“내게 잔혹하게 구는 사람들이 나랑 사랑에 빠진 거라 착각을 멈추는데 47년이 걸렸다.." 그런건 사랑이 아니다.
아이유 인터뷰 보고 개충격 받았다. '식량부족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전 방금 밥 먹었거든요' 수준이네
난 아이유가 취향이 아니었지만 점점 자기 이야기 하는 곡들이 늘어나면서 뭔가 내면의 우울함도 크지만 그걸 또 아름답게 곡으로도 만들어 내는구나 정도의 호감이었는데 나의 개저씨 출연과 인터뷰 내용 보고 앞으로 음악이 좋
아이유 인터뷰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자기는 오늘 점심을 머것기 때문ㄴ에 세계 기아 문제는 없는것...
저 인터뷰 보고 아이유 노래 다 삭제했다...ㅠ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는 사람..멋있지...근데 그게 퇴폐적인 소녀, 소녀와 숙녀 사이; 비슷한 그런 이미지를 노리는 것 같아서 마냥 멋지다고 할 수가 없다
난 그때 아무리 아이유가 그런 소재로 노래를 해도....."그래도 같은 여자인데, 소속사 입김이 닿은 캐스팅이 아닐까..본인 인터뷰 언제 나오냐 들어나보자"(((((약간 이런 정도였는데 오늘 저는 하얀손수건 꺼내와서 흔들었습
일전에는 아이유의 음악을 참 좋아했는데... 최근 모 드라마 관련 인터뷰를 보고 나니 뮤지션 아이유가 아닌 인간 이지은씨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애정을 갖기가 힘들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기자 간담회 인터뷰를 보고 아이유가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감독님께 먼저 괜찮냐고 질문을 한 것도 그렇고, 처음엔 주저했지만 대본을 읽고 사랑 이야기가 아닌
지인 중에 아이유 팬이 좀 있어서 인터뷰나 무슨 수상 소감 어쩌구 발췌 같은 거 종종 접하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이 참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청정한 캐릭터다 란 생각을 함. 근데 ‘난 그런 생각 안
이지안
IU () 이지은 이지안
171210 아이유 콘서트
IU () 이지은 이지안
171217 아이유 서든콘서트
없음
또 이거 꼭 말하고 싶었는데 설령 아이유가 정말로 한남들 판타지를 충족시키고 그걸로 돈 벌어먹으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 해도 이만큼의 비난들을 이해할 수 없음 특히나 트위터에서 그런다는 게. 트위터는 여자연예인 죽이기에 대해
이선균은 그걸 찍고도 수많은 기회가 주어질 거지만 아이유는 이런 비난이 쏟아지면 기회가 줄어들 거나 없어짐 여자 죽이기가 익숙한 사회분위기 제일 지적하던 곳에서 나서서 그러고 있으니 너무 좀,, 어이가 없음 그럼 여자연예인은
드물게 굉장히 성공한 여솔이고 본인 자아를 표출하는 음악을 하는건 맞는데 걍 아이유 본인 자체는 젠더의식 별로 없음...
알아들을 여자는 알아듣고 다가옴. 그렇개 해서 페미 숫자 늘리려는 건데 그 말 조차 못 하게 하려고 난리에 난리를 치더라. 이쪽 저쪽 할 거 없이. 기분 나빠지는 이유 딱 하나 밖에 없음. 감정이입 때문.
아이
아이유의 진의 파악이 중요한 사람과
그 표면의 행의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가 중요한 사람은 목적도 방향도 다르고 이야기가 통할 수가 없음
그리고 난 전자는 이젠 구시대라고 생각한다.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난 받아선 안
여성
아이유는 유해하다 한남들의 추잡하고 더러운 욕망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팔아 돈을 번다 그러다 비난이 일면 그거 아닌데?나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라고 발뺌하고 끝이다 한국사회에서 20대 여성들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볼때 10
아무튼 아이유는 자기가 하는 행위로 인해 다른 여성들이 받게 될 영향에 대해 “난 아닌데?” 로 나오는 사람인 것으로 판명이 되었고 공식 굿바이 드립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
아이유의 잘못이 아니라 제목을 그렇게 선정한 감독의 잘못이고 드라마를 보며 어린 여성과의 로맨스를 꿈꾸는 개저씨들의 잘못임 연기자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거만큼 무지한 게 없다 기자회견에서 한 말도 전혀 잘못된 게 없는데 다들 제
느그 개저씨.......... 아이유는 공감 능력이 없는 걸까 아니면 다른 여성의 삶을 듣도 보도 못해서 저러는 걸까........... 진짜 말리고 싶다............
나는 아이유 분이 자꾸만 나이 어린 여성을 대상화 하거나 가스라이팅하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어느 정도 되는 배우가 와야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일까.
작품을 선택한 아이유를 무조거 잘못 없다고 할 순 없지만 기사들이 죄다 아이유를 타이틀로 세우는 건 속 보여서 기가 찬다. 얼마나 여리길래 간담회에서 눈물 보이며 본인작품 속 샌드백으로 쓰는 여성 뒤에 숨냐ㅋㅋ 내가
아이유는 제제나 스물셋 뮤비 논란에서 한번 크게 곤욕치렀으면 잘잘못이 있고없고를 떠나 자기가 왜 욕먹었는지에 대해서 생각이란걸 좀 해볼수있잖아? 근데 그렇게 똑똑하다는 여성 아티스트가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의 대상화란 비판의
아이유는 그래도, 이제쯤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작가도 감독도 다른 주연배우도 아닌 본인이 가장 뭇매를 맞고 있다는 점에서... 이 사회가 여성에게, 젊은 여성에게 얼마나 혹독하고 엄격한지 느껴지지 않는걸까...
아이유는 자기 영향력과 로리 논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단걸 알면서도 그런 선택을 했다는게 드러났는데 쉴드가 가능하냐 그동안 시간은 많았고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여성인권에 상충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비난을 피해갈
그치만 아이유 분이 자꾸만 어린 여성을 대상화 하거나 가스라이팅하는 컨텐츠를 생산하는데에 있어선 자꾸만 걔는 회사에서 시키는 거 어쩔 수 없이 하겠지, 라는 말이 나온다. 아니... 좋아할 때는 싱어 송라이터고 자기 의견
여자
아이유가 밀고 싶은 어리고 이쁜 소녀컨셉에 불행하고 앞길이 막막한 퍼석퍼석한 젊은 도시 여자 이미지를 더한게 딱 느그개저씨라고 생각함ㅇㅅㅇ 연약하지만 꿋꿋하게 사는 여자 그런걸 원하는거겠지. 결국은 수동적인 이미지
계속 아이유한테 비난여론이 집중되고 그 내용들을 보면 여자연예인 죽이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비판도 아니고 비난만이 남아있음 그게 죽이는 게 아니면 뭐야
로맨스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전부터 한남들의 판타지를 꿰뚫고 그걸 팔아 돈 벌어온 영악하고 교활한 여자” 라는 걸 씌워버리는 건 너무 비약이 심함 과거 해왔던 컨셉은 소속사에서 시킨 거니까,,, 이 드라마로 아이유가 완
남자들은 잘못을 해도 쉽게 용서되고 금방 기회가 주어지는 반면 여자는 잘못이 없어도 기회가 줄어드는 사회잖아 게다가 아이유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상황에 이렇게 내쫓아버리듯 구는 거 너무 모순임 그럼 여자연예인 죽이기 하지
아이유 소아성애 대상자랑 매맞는여자도 하고 싶고 경호원에게 보호받는 가녀린 셀럽도 하고 싶고 내성적인 천재 뮤지션도 하고 싶고 참 욕심이 많다 전에는 억척스럽고 쾌활한거 밀더니 지독한 컨셉충🤔🤔 논란이 있으면 반성을
까고 말해서 아이유는 여자라는 걸 방패삼고 있는 거 같은데 걔를 까면 여자 까는 여자 보적보 프레임 안으로 쉽게 끌려들어감
나는 남자다' 아이유, "여자들은 급하면" 뭐길래 '솔
사람들 수없이 제작진과 작가 감독 까고 있는데 "남자들은 안 까고 아이유만 깐다"라는 사람들은 대체 뭘 보고 계신건지 모르겠다. "여초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아이유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여자에게만 더 엄격해서 아이유를 비판
나는 남자다, 아이유 "여자들의 겨드랑이는 모른 척 해라"
이미지
아이유가 드라마에서 맡아온 모든 역할들 너무 아이유가 좋아할만한, 자기가 연출하고 싶은 자기 이미지에 딱 알맞은, 본인 앨범 컨셉들의 연장선상인 그런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별로 진지하게
아이유가 세상물정 모른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 무슨 베벌리힐즈에서 태어난 공주님도 아니고 데뷔앨범 쳐망해서 고생하다 자리잡은거 누가 몰라 아이유는 알면서 모르는척 이미지 그딴식으로 팔아먹고 나몰라라하면 그만인듯이 구니까 욕 존나 처먹지
아이유가 세상물정 모른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 무슨 베벌리힐즈에서 태어난 공주님도 아니고 데뷔앨범 쳐망해서 고생하다 자리잡은거 누가 몰라 아이유는 알면서 모르는척 이미지 그딴식으로 팔아먹고 나몰라라하면 그만인듯이 구니
아이유보다는 개저씨 감독이랑 남배우들 비판하고 싶은데 어쩔 수가 없다....대체 왜 자꾸 어리고 무해하고 연약한 소녀 이미지 밀고 가는지ㅋ ㅋ 똑똑하잖아 다 알고있으면서 왜 자꾸 써먹어ㅋㅋㅋㅋ 으으ㅠ ㅠ
충분히 좋은 목소리와 음악적 감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페도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사실 난 잘 알 수가 없고. 적어도 그 이미지가 사회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아이유에게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대해서
아하 예리에 대해서 아는것은 거의 없네요 아이유랑 최근 친해졌다는거 빼구...ㅋㅋ
자신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석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보고나면 아니라는 걸 알 거라 생각한 거 같음 아이유가 평소 다독인으로 유명하고 글 내용과 의도파악 못할 사람이 아니라는 거 모두 알 거임 문제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 떳떳하지
난 솔직히 아이유씨 드디어 터졌다고 생각하는게, (CHAT-SHIRE) 앨범 때 수록곡 (Zeze)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결국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고(본인이 앨범 프로듀싱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 이전 앨범들을
이선균
아이유는 이지아에게
내연남의 녹취를 들려주며
바람피우지 말고 정신차리라고 훈계한다
그런 후 그의 남편과 맥주를 마시고 싶어 숨차게 달려간다
이 내용은 정말 불편하고 이상하다
아이유가,이선균이 연기를 잘해서 괜
이선균같는 한남배우 사실 그전에는 이름도 몰랐던 놈들이라 보이콧할 것도 없는데. 아이유는 앞으로 모든걸 보이콧하고
신곡 나오면 "아, 로리포주 걔!"라고 할 예정이다.
여전히 이번 일에 있어서는 듀나 분께 반대인데... 아이유 분보다 다른 배우들에 대한 비판이 더 많아야 하는 이유도 사실 없다고 보기 때문. 경력이야 이선균 분이 길지만 그의 영향력이란 아이유 분 발끝에나 미칠 바인가?
이선균 필모얘기 덧붙이자면 옥희의 영화이전에도 2009년작 '파주'에서 상대역이었던 서우랑 나이차이가ㅋ (아이유는 '미아'라는 곡으로 2009년에 데뷔했음) 또한 이선균은 아이유가 데뷔하기 전에 나왔던 영화인 '로맨틱
사실 지금의 아이유는 무엇을 연기해도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대단히 어두운 역할은 더욱이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좋은 필모그래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선균은 소리지르는 느와르 그만했으면 했는데 이번에 참 다행
자꾸만
오히려 이런 생각도 든다. 나는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이란 가사가 나왔을 때까지는 아이유 분이 뜨려면 저런 것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자꾸만 계속, 삼촌이니 레옹이니... 아이유
아이유처럼 유명하고 영향력이 강한 연예인이 자꾸만 같은 컨셉으로 한남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들고 판타지 자극하는 거 정말 역겹다고 생각해요 아이유 때문에 로리타라는 단어 알았다는 사람 엄청 많답니다 영향력이 강하다는
분이
아이유 왜 그러십니까........... 아이유 얼굴만 좋아했는데........... 더 얼굴 외엔 좋아할 부분이 없어져버려...........
드라마
아이유 씨가 현대극에 잘 어울리는 거 알아. 그 사람은 어색하고 버석버석한 외부인으로 있는 게 잘 어울려. 지금 드라마에서도 잘 하겠지.
난 저 사진에서 아이유가 삼각김밥을 들고 있는 줄도 몰랐어...
도대체 무슨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스샷만 봐도 넘 짜증나 아까 그것도 그렇고.
진짜 바닥을 치는구나 쳐
애잔하고 찌질하다 자존감 낮음과 자기 연민의 콜라보
아이유씨 본인의 가치관과 사상이 여과없이 들어난 최고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건 그 드라마에 대한 선택이 좋은 선택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
를 택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어차피 처음부터 아이유가 이 드라마를 셀렉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역시 유애나 하기를 잘한 것 같다..ㅠㅠㅠㅠㅠ
모 드라마 난 한국에 안살아서 확실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보이지도 않지만 남자 배우들한테 문제 제기하는 글보단 아이유 까는글이 더 많고 자주 보임ㅋㅋㅋㅋ 그것의 증거라면 남자배우들은 이름도 모르겟는데 아이유가 졸라 개나쁜짓 했다는건 알고있음
트위터에서 보이는 모드라마 이야기 -) 아이유가 잘못햇네...??
문제는
힐링물이라도 시청자는 로맨스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악영향을 끼치는 거라면 이건 아이유가 아니라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고 찝쩍대는 개저씨들이 문제 아닐까 결국 문제는 찝쩍대는 개저씨들인데.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은 아이유가 문제
싶은
나는 아이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어려서 자기 하고 싶은 음악 해서 안되는 기간 한참 겪다가 남자들에게 맞춰줬더니 확 뜨는 거 겪고 흑화한 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뒤의 행보들을 죽 맞춰보면
기회가
아이유 싫지만 이상할 정도로 뭐라고 하네 기회가 왔는데 안 잡나 그럼?
IU
HQ 160827 멜버른 민규 세븐틴
민규의 아이유 3단- 아니 5단 고음👍🏻 매인보컬 하자 밍구야😂 Mingyu's 5 octaves of IU's good day👍🏻
몽쉘
영업 합니다~
아이유가 광고하는 몽쉘 드세오~
그동안
뭐 아이유를 딱히 이기적이라고 특별히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이쯤해서 아이유를 특별하고 은유적인 페미여전사인것마냥 착즙해오는 건 끝났음 조케따 그동안 너무들 애쓰셧어요.. 아이유의 페미니즘적 심오함 착즙하는 팬들
항상 팬들이 올리는 뮤비해석 가사해석 보면 음....그건 님생각이고...그렇게 따지면 유병재랑 아이유랑 똑닮은거 아닐까 둘다 눈코입 똑같이 달렸으니까.. 뭐 이런 느낌이었다 그동안...
본인의
아이유를 파면서 신경쓰였던점 투탑은 팬들의 페미니즘 착즙과 아이유 본인의 나이에대한 집착이었다
본인이
로리논란 일어난 인간들 중 유일하게 피드백한 인간이 아이유인데 (본인이 직접 관여한것도 아님 짜깁기가 9할)
진짜 2015년부터 3년간 일어난 상황 보면 아이유가 로리열풍 일으켜서 대한민국 범죄천국 만들고 후진국으로
아이유
아이유 노래 조아하지만....머......구린거 알고 파는거지 머
아이유 수지 화사는 묘사하기전세 스킬 설명하더니 선미는 바로 "이렇게!"하더니 제일 똑같이 따라함ㅋㅋㅋㅋㅋㅋ 이사배의 선미 표정 스킬=선미랑 짱닮은 이목구비
이렇게까지_빻을_일인가
페미니즘_모르면_홍보하지마
- 맞아도 예쁜 아이유처럼 되려면 (애플리케이션 업체)
- [단독]체육관에서_타이트한의상_입은_A씨_유출사진모음.zip
(롯데엔터테인먼트)
- 너무 많이 흥분
참으로 궁금한게 이효리는 서른에 유고걸을 냈다. 아이유는 어떻게 나올것인지 참 궁금하다.
아이유안녕....
아이유는 제제때부터 거르고...있었슴....
하나 빼먹어서 ( ˃̣̣̥᷄⌓˂̣̣̥᷅ )
만우절 진쨔 마지막‼️ 아이유
52세가 늦은밤에 가슴이 떨리면 아이유가 아니라 의사를 찾아야지 요즘같이 날 풀릴 때 심혈관계 질병 조심해야해
아이유 입장문 봤는데 남성연대회원인줄
아이유님이 쓰시는 가사 너무 좋다... 노랫말로는 잘 쓰이지 않는 맑고 단정한 말들을 예쁜 문장으로 되게 잘 풀어내..... 아이유님만의 그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나야 나(༎ຶ⌑༎ຶ)
(Dear Moon) 아이유 작사
116. 밤편지 / 아이유
대기실에서 밤편지 연습하는 모습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충격받았어... 조용히 깔리는 기타 선율에 귀걸이 달면서 거울 보며 노래 부르는데 무슨 디즈니 프린세스인줄 알았다. 아마도 아이유 영상 중
셀카봉이 추천하는건 거르면 된다. 아이유 레벨 태연 셋 중 하나 들어간 페스티벌임
ㅇㅇ 아이유나옴
아이유의 이런 엔딩도 아직 팔만 사천 개에서 머무르는 하트가... 구만 개...?
22세의 GD, 23세의 아이유는 연예인이라는 틀에서 수많은 색안경과 말 속에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보냈고 각각의 25세에 본인들 자신을 좀더 뚜렷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졌으며, 그 시기 이후로 그들은 각각의 위치
아이유의 너랑 나도 아직 팔만 개 언저리인 하트가... 구만 개...?
아이유가 1차 타겟 우선적으로 공격당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비판에서 피해갈 수 있는 순결한 피해자 위치에 있는 것도 절대 아님
왜 태웅아 사랑이 잘 안 돼? 피부를 부비고 안아봐도? (인용 출처 아이유)
아이유도 볼빤간도 빅뱅도 해내지 못한 새벽차트에서 엑소팬덤 이기기 이 어려운 걸 닐로가 해냅니다 ㄷㄷㄷ
페북픽 공장 돌리는 거였냐....;
...아니 좀 표현이 잘못되었구나. '이 건' 으로 욕은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당장 하차하고 떠나라 라고 할 만한 건은 아니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아이유에게 커다란 이상향 (예를 들어 엠마 왓슨이 가지는 정도의 포지션
남따쿠들이 들이대는 걸 자신의 매력으로 착각하는 그런 사람임 않이오 당신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으으으 아이유 항상 쎄한 느낌이었는데 이제 좀 정리가 되는 거 같다 아이유 감성은 남초 오따끄판 여신님 감성이랑 좀
아이유 되게 권혁수처럼 나왔네
난 아이유 옛날 처음 논란 터졌을 때 부터 싫었어............
난 아이유처럼 경호원도 없고 돈도 없다
아이유 "나는 아닌데?" 태도... 너무 뭐랄까... 영악한 흉자라 해야 하나... 팬심으로 부르주아 페미라 해야하나...소아성애 컨셉 논란 때는, 갑론을박이 계속되던, 그리고 계속되는 담론이었으니 이후의 행보로 그녀가 해명
그래서인지 나 개인적으로는 아이유 신곡 나올때마다 좀 불편했던것 같다. 특히 제제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내용을 안다면 절대로 그렇게 소비해선 안되는 것을 가볍게 소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느
아이유 신곡 나올때마다 챙겨듣고 효리네 민박에도 나올때 꼭꼭 챙겨보곤 했는데 정말 이렇게 한남처럼 굴면 어떡해요😊
실망이네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제발^^
스물셋 뮤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그죠~^^
45. Begin again- Lost stars / Keira Knightly
Steven Universe- Here comes and thought
혁오- Feels Like Roller-Coaster Ride
아이유- 누구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페미들이 유병재만 욕하는게 아니라 아이유도 욕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나는 현재까지 몇년째 바뀌지 않는 아이유의 행보가 꼴보기 싫어요 여권하락에 한 몫 크게 한다고 생각하고요 존나 재수없다고요
이제 아이유노래는 못 들을 거같다
아이유에서 페미 착즙하시던 분들아. 이게 현실이에요....
45.
• 해리포터 프롤로그 노래
• 아이유 무릎
• 월광 1장
• 스티븐 유니버스 love like you
이하이곡 하나하고 아이유곡 하나하고...마마무노래는 혼자하기 애매하니 보류하고...휘인 부담이돼 부를까
화가나거나 실망했기보단 그냥 좀 씁쓸하다 누군가의 말마따라 이건 개인의 나이브함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아이유는 백래시에 동참하고 잇다
느그아재 짜증나서알티했다가 아이유보기싫어서 다시 다 취소함....
탈페이브 각이다...
아이유언니 아이유팀 데리고 나와줘요 제발
아이유 만큼은 아니겠지만....
말라야한다는 압박감이... 없었나...?ㅋㅋㅋ.....
17. 속으론 좋아하지만 티내지않는 예술가나 연예인.
최근까진 아이유 좋아했었는데 관뒀고....이젠 노래방가서 노래도 안부를듯. 아직 좋아하는 연예인은 윤하, 보아, 준호....?
180412
가을아침 _아이유
아이유도 이제는 소비하지 말아야할 것 같고
한 번 더 닿고 싶어
여기서 매일 너를 기다려
전부 가지러 오렴
아이유 「zeze」
워너블을 위한 굿나잇song🎶💕
민현의 추천😋 아이유의 밤편지🎶
워너원 황민현 황갈량 👑
동창이 혼전임신했는데 난 그 결혼식 갈 마음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떠올랐다. 그 동창은 평소에 아이유가 롤모델이었고 방은 온통 키티와 핑크색이었다. 그건 중요한 단서였고, 그래서 원래 클리친구였음에도 메갈 후 거리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아이유 「무릎」
글고아이유는걍 보내주기로햇음 잣대로살아라
계속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 노력했는데 어쨌든 이것도 내 생각일 뿐이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든 내가 관여할 건 아니라고 봄 그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 걸 내가 뭐라고 해 근데 정말 내용이 로맨스가 아니고 힐링물이라면 도대체 아
아이유 진짜 좋아했는데.. 엄청 성숙하고 깨운친 척 노래 막 만들더니 다 구라뽕짝이었음 생각하는게 어린아이같이 자기중심적임 1차원적이라 해야하나 도대체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아이유 「푸르던」
몰라 난 그 작품을 택한 아이유를 믿는다 그냥 다 죽이고 나라 하나 세우자! 퀸이유가 되버려!
하이포&아이유 '봄사랑..', 결방된 '인가' 첫 1위